

시그마북스
제이슨 펑
최세민
다이어트 약물과 초가공식품이 판치는 시대,
정말 관리해야 할 것은 열량이 아니라 배고픔이다!
‘배고픔’은 인간이 먹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자 다이어트의 영원한 숙적이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약물과 초가공식품이 판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정말로 관리해야 할 것은 칼로리가 아니라 배고픔이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비만코드』의 후속작인 『헝거코드』는 ‘항상성 배고픔(신체), 쾌락성 배고픔(정서), 조건화된 배고픔(사회·문화)’으로 나누어 배고픔에 대해 깊이 탐구한다. 또한 우리 몸의 ‘체지방 온도조절기’에 대해 설명하며, 초가공식품, 음식 중독, 감정적 식습관, 그리고 비만을 조장하는 주변 환경이 체중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풀어나간다. 체중 감량의 3가지 황금률과 50가지 실천 팁을 담은 이 책은 우리의 배고픔이 열량이 아닌 ‘호르몬’에서 온다고 강조하며, 더 건강하게 먹고 잘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출판사 서평>
누계 200만 부 이상 베스트셀러 『비만코드』의 후속작
『식단 혁명』 조지아 에데,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 로버트 러프킨 강력 추천
체중 감량의 비결이 ‘무엇을’ ‘언제’ 먹는가뿐만 아니라
‘왜’ 먹는가에도 달려 있다면?
과식의 유혹과 가짜 배고픔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근원적이고,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탐구
『헝거코드』는 누계 200만 부 이상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비만코드』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후속작이다. 『비만코드』가 기존 다이어트 이론의 한계와 비만의 근본적 원인인 인슐린 호르몬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헝거코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이어트의 영원한 숙적인 ‘배고픔’에 대해 파헤친다.
오젬픽·마운자로·위고비 등의 다이어트 약물과 중독적인 초가공식품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펑 박사는 우리가 음식을 찾게 만드는 배고픔의 세 얼굴, 즉 ‘신체적 배고픔, 정서적 배고픔, 사회·환경적 배고픔’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호르몬이 우리 몸의 배고픔 신호를 어떻게 조절하고, 오늘날의 초가공식품이 이러한 신호를 어떻게 교묘하게 이용해 우리를 더욱 배고프게 만드는지 다룬다. 또한 실제로 배고프지 않은데도 먹게 만드는 감정적 식습관과 비만을 조장하는 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분석한다.
『헝거코드』는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항상성 배고픔’은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는 명제의 허점을 파헤치고, 우리 몸의 체지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체지방 온도조절기’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인슐린을 비롯한 호르몬과 신진대사가 어떻게 배고픔을 유발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제2부 ‘쾌락성 배고픔’에서는 우리의 뇌를 속이고 음식 중독에 빠지게 만드는 ‘초가공식품’에 대해 탐구하며,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이 유발하는 감정적 식습관과 이를 다스리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3부 ‘조건화된 배고픔’은 비만을 조장하는 현대 사회의 여러 환경적인 요인들을 살펴본다. 단지 ‘점심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눈앞에 간식이 보이기 때문에’ 무심코 먹게 되는 조건반사적 행동을 분석하며, 우리가 느끼는 배고픔의 상당 부분은 사실 학습된 결과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마지막 제4부 ‘배고픔을 다스리는 법’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배고픔의 세 유형에 휘둘리지 않고 체지방 온도조절기를 재설정하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체중 감량의 3가지 황금률과 일상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50가지 실천 팁을 통해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실마리를 찾아보자.
『헝거코드』는 우리의 배고픔이 열량이 아닌 ‘호르몬’에서 온다는 점을 다시금 짚으며, 초가공식품의 유혹과 가짜 배고픔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왜 살이 찌는가?”에서 시작해 “왜 먹는가?”라는 근원적인 탐구로 이어지는 이 책은 더 건강하게 먹고 잘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의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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