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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의 안전 이별

신간 도서-X와의 안전 이별
  • 출판사

    생각정거장

  • 저자

    레베카 정

  • 번역가

    고영훈

나를 병들게 하는 나르시시스트

그 X같은 관계를 끊고, 빼앗긴 내 삶을 되찾는 단 하나의 방법

★ 국민 멘토 이호선 교수 강력 추천

★《영혼의 닭고기 수프》 저자 마크 빅터 한센·《에너지 버스》 저자 존 고든 추천

★ 아마존 4년 연속 스테디셀러

★ 20년 경력 이혼 전문 변호사의 실전 나르시시스트 공략법

나를 갉아먹는 관계와 가장 안전하게 이별하는 법을 다루는 책, 《X와의 안전 이별》이 출간됐다. 최근 '나르시시스트'라는 표현은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가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그들과 엮였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르시시스트는 겉으로는 멋지고 그럴듯한 사람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속으로는 극심한 결핍에 시달리며 타인을 상처 입히고 에너지를 갈취한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고통받은 사람들은 그들을 물리칠 수도,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도 없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X와의 안전 이별》의 저자이자 20년 경력의 이혼 전문 변호사 레베카 정은 “나르시시스트의 사고방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인 공식을 따른다면 누구든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한다. 저자는 나르시시스트에게 직접 맞선 경험과 변호사로서 마주했던 수많은 사건을 통해 나르시시스트와 협상하고 승리하는 하나의 공식을 만들었다.

이 책은 나르시시스트의 손아귀나 나쁜 관계에서 벗어나 내 삶과 에너지를 되찾는 방법을 '안·전·이·별'의 머리글자를 딴 4단계로 나눠 알려준다. 안전 이별 공식과 함께 우리는 안전 이별을 위한 전략을 세운 후 전황을 뒤집을 나만의 협상 카드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이면을 꿰뚫어 그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앞서 대처한 후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 털어내고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상황이든 상대가 누구든, 이 책 《X와의 안전 이별》은 관계에서 고통받으며 자신을 탓하는 모든 이들이 새로운 자기 자신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출판사 서평>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그 사람… 나르시시스트였다

사이코패스보다 더 교묘하고, 소시오패스보다 더 집요한 관계의 실체

“이제 안전 이별할 시간이다.”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지만 은밀하게 사람을 괴롭히는 나쁜 관계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그럴듯한 모습으로 찾아와서 순식간에 빠져들게 하고는 한순간에 지옥 밑바닥으로 던져 넣는 상대와의 관계. 문제를 털어놓아도 남들은 믿지 않고, 홀로 생기를 잃어갈 뿐이다. 개인적인 관계든, 일적 관계든 상관없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떠오른다면, 그 관계는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일지도 모른다.

최근 몇 년 새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에 이어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하지만 그들이 누구인지를 넘어서 그들에게 어떻게 맞서고, 또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X와의 안전 이별》은 나르시시스트에 맞서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안한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심리학적 정보와 그들에게 맞설 법률 지식, 협상법을 결합한 이 책은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나르시시스트와 협상하고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법을 다룬 저자의 유튜브는 개설 이후 누적 조회수 6,500만 회를 넘겼다.

나르시시스트를 직접 겪고 극복한 '실전 퇴치 공식'

저자인 레베카 정은 심리학자도, 상담사도 아닌 이혼과 가족 관련 사건을 맡아온 변호사다. 경력 20여 년의 잘나가는 변호사였던 저자는 나르시시스트 사업 파트너에게 시달린 후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이혼, 양육권 분쟁 등의 사건을 맡으며 저자는 다툼이 협의에 이르지 못한 채 꼬이는 원인에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법률 활동 과정에서 깨달은 것을 종합해 하나의 해결 공식을 만들어냈다.

《X와의 안전 이별》이 제안하는 탈출 공식의 출발점은 나르시시스트가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들은 겉으로는 멋지고 자신감 넘쳐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결핍에 시달리며, 내면을 채우기 위해 '자기애적 공급'을 필요로 한다. 이들에게 필요한 공급은 단순히 그럴듯해 보이는 것뿐만이 아니다. 누군가를 괴롭히며 얻는 쾌감 역시 그들의 자존감을 채우는 공급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해결됐을 상황이라도 단지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해 합의를 바라지 않는다. 나르시시스트는 일반적인 사람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일반적인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레베카 정은 그 '다름'을 파고드는 전략을 알려준다. 안전 이별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안전 이별 공식'은 해로운 관계를 벗어나 원하는 것을 얻어낼 전략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울러 제시한다.

나르시시스트를 판단하는 9가지 기준

나르시시즘, 다시 말해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명백한 성격장애이며 완치되는 경우는 드물다. 전문가들은 최소 인구의 15%는 공감이 불가능한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미국정신건강의학회의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에 따르면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판단하는 9가지 기준이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성인 피검자가 아래 기준 중 최소 5가지에 해당하는지 평가한다.

1. 과장된 자기도취와 허풍

2. 권력, 미모, 무한한 성공에 대한 집착

3. 특별 대우를 원하는 특권의식

4. 특별 대우받지 않으면 폭발하는 분노

5. 끊임없는 칭찬과 찬사에 대한 욕구

6. 거리낌 없이 타인을 도구로 이용

7. 상대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 공감 결핍

8. 자신의 질투를 타인의 질투로 투사

9. 타인을 깎아내리는 오만함

안·전·이·별(SLAY), 간단하지만 강력한 4단계

나르시시스트의 실체를 파악한 후 안전 이별 4단계를 밟아나가면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 '안'은 안전 이별을 위한 전략(Strategy)을 의미한다. 협상 전 과정의 기초 역할을 한다. 목표를 명확히 설정한 후 이에 맞는 비전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다. 여기서 목표는 단순히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기를 넘어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 '전'은 전황을 뒤집을 협상 카드(Leverage)를 의미한다. 그들의 행동 방식을 이해하고 역이용한다면 오히려 나르시시스트가 합의에 매달리게 만들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의 자기애적 공급 위계를 파악해 권력관계를 뒤집을 결정적인 협상 카드로 사용한다.

* '이'는 이면까지 꿰뚫는 상황 예측(Anticipate)을 의미한다. 나르시시스트에게는 특정한 행동 패턴이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을 감추는데 능하지만 반응, 주장, 동기를 미리 읽고 패턴을 파악하면 그들보다 두 발 앞서 대처할 수 있다.

* '별'은 별것 아닌 것처럼 털어내는 당신(You)을 의미한다. 해로운 관계에 놓여 있다 보면 방어적인 자세가 되기 쉽다. 이 단계는 방어를 넘어 자신만의 논리로 공격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다듬는 법을 알려준다.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자신의 마음에 집중할 때 비로소 나르시시스트와 완전히 멀어질 수 있다.

해로운 관계와의 안전 이별은 결국 나 자신을 되찾는 과정

저자는 안전 이별 공식 4단계 중 가장 중요한 단계는 '별', 별것 아닌 것처럼 털어내고 이길 당신이라고 강조한다. 이 모든 과정의 끝에서 독자를 기다리는 것은 나르시시스트를 벗어난 원래의 자기 자신이다. 이 책이 말하는 안전 이별은 단순한 이별이 아니다. 사라진 것만 같았던 나와의 재회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X와의 안전 이별》은 나르시시스트뿐만 아니라 해로운 관계에 상처받은 모든 이들에게 피해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어 온전한 자기 모습을 되찾을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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