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우마다 다카아키
류두진
“설명은 길지만 설득이 안 된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핵심만 말해 봐”
“말은 많은데 하나도 안 꽂히네”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사고의 해상도다
당신의 판단은 선명한가
사람들은 매일 수많은 정보 속에서 판단하며 일한다. 데이터를 읽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듣고 도출하는 선택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같은 정보, 같은 시간, 같은 노력을 들여도 결과는 극명하게 갈린다. 어떤 사람은 고객을 정확히 읽고 빠르게 방향을 잡는다. 반면 어떤 사람은 제품은 만들지만 시장과 맞닿지 못한 채 사라진다. 왜 어떤 사람은 맞고, 어떤 사람은 빗나갈까?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정보량이 아니다. 차이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선명하게 보느냐로 갈린다.
해상도를 높이는 4가지 시점
도쿄대 FoundX 디렉터인 저자는 1,000명 이상의 창업가를 지원하며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 패턴을 발견했다. 그 핵심은 4시점이다.
깊이: 본질까지 파고든다.넓이: 다양한 가능성을 본다.구조: 핵심을 꿰뚫는다.시간: 흐름과 다음 수를 읽는다.이 4시점이 갖춰질 때 사람은 '생각'이 아니라 '판단'을 하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착각 3가지
1. “정보를 많이 알면 해결된다.”
→ 아니다. 정보는 넘쳐난다. 문제는 해석이다.
2. “논리적으로 말하면 설득된다.”
→ 해상도가 낮으면 논리도 흐릿해진다.
3. “생각만 잘하면 된다.”
→ 해상도는 생각만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 정보 × 사고 × 행동이 결합할 때 해상도가 올라간다.
사고법 책이 아니다
“잘 생각하는 법이 아니라 선명하게 보는 방법을 다룬다.”
실제 창업가의 사고 패턴현장에서 검증된 48가지 프레임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
<출판사 서평>
당신이 살아남을 기준은 사고의 해상도다
누구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
가능성이 넘칠수록 보는 기준이 더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일은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개발 도구는 강력해졌고 배포의 장벽도 낮아졌다. 이제 개인이나 작은 팀도 짧은 시간 안에 서비스를 만들고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는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아는 일이다.
사고의 해상도가 결과를 가른다
어떤 시도는 사람과 시장의 반응을 정확히 읽어 내고 빠르게 방향을 잡는다. 반면 어떤 시도는 같은 노력과 같은 시간에도 끝내 빗나간다. 제품은 만들어지지만 시장과 맞닿지 못하고 흐릿하게 사라진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 정보의 양 때문일까? 생각의 많고 적음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결과를 가르는 것은 사고의 해상도다.
해상도가 높은 사람
말이 명확하고 간결하다.예시가 구체적이다.많은 사례를 알고 있다.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한다.통찰이 독특하다.앞으로 할 일의 단계와 준비가 명확하다.
해상도가 낮은 사람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의문이 계속 생긴다.구체적이지 않고 두루뭉술하다.경쟁사나 사례를 모른다.해결책이 단순하고 성급하다.이야기가 산만하고 논리의 비약이 있다.익숙한 이야기를 반복할 뿐 차별점이 드러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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