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름
세스 고딘
송보라
“세상을 바꾸는 힘, 트라이브즈“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의 또 다른 예언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조직의 조건
초개인화 사회, 나의 가치를 극대화할 최적의 조직과 연결하라!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은 오랫동안 일과 조직, 그리고 리더십의 미래를 예측해 왔다. 『린치핀』에서 개인이 조직 안에서 대체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면, 『트라이브즈』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조직과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지를 탐구한다. 『트라이브즈』에서 세스 고딘이 말하는 ‘부족(Tribes)’은 단순한 조직이나 커뮤니티가 아니다. 공통의 가치와 믿음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된 사람들의 집단, 그리고 그 연결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공동체를 의미한다. 그는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가 등장한 이후 세상의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대규모 조직이나 제도 속에서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메시지가 사람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권위적인 관리자나 지시형 리더가 아니라, 사람들을 모으고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다.
세스 고딘은 리더를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동을 일으키고 변화를 시작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네트워크와 공동체가 동시에 존재하는 시대에 우리는 더 이상 하나의 조직에만 속한 존재가 아니다. 대신 자신이 믿는 가치와 방향에 따라 다양한 연결을 만들어 가는 개인이 된다. 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어떤 부족과 연결되어 있는가? 그리고 그 부족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 개인이 조직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을 연결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려 준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라.
<출판사 서평>
★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비즈니스위크》, 《월스트리트저널》 강력 추천
★ 세스 고딘 유니버스 결정판!
연결이 권력이 되는 사회에서 대체 불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단 하나의 전략을 담은 세스 고딘의 트라이브즈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비판할 만한 것을 만들 수 있을까?”
놀라운 것을 창조하고 비판과 비난에 익숙한 사람이 돼라
세스 고딘은 『트라이브즈』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비판할 만한 것을 만들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판을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세스 고딘은 오히려 비판받을 만한 일을 하라고 말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아무도 반응하지 않는 일보다, 누군가의 강한 반응을 끌어내는 일이 훨씬 더 의미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미 수많은 콘텐츠와 메시지로 가득하다.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선택은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다.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모든 사람에게 무난하게 받아들여질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강하게 공감되고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줄 정도로 분명한 메시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분명한 메시지가 있을 때 비로소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고, 공통의 믿음을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세스 고딘이 말하는 ‘트라이브즈’의 출발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족은 공통의 가치와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모여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밀도 있는 공동체다. 그리고 이러한 공동체는 대개 기존의 질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들, 즉 새로운 시도를 감행하는 사람들에 의해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비판과 반대는 필연적으로 따라온다. 세스 고딘은 바로 그 지점에서 리더십이 탄생한다고 본다.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는 사람, 그리고 그 시도를 중심으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사람이 바로 부족을 만드는 리더다. 모두에게 무난한 선택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강하게 의미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작은 움직임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결국 하나의 부족이 된다. 그리고 그 부족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
‘작은 운동’이 세상을 바꾼다
사람을 연결하고 움직임을 만드는 리더의 방식
세스 고딘은 이 책에서 리더십을 거창한 권력이나 지위로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리더를 “작은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역사 속의 수많은 변화 역시 거대한 조직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되었다. 버클리 대학교의 자유 언론 운동, 천안문 광장의 민주화 운동처럼 사람들을 하나의 믿음으로 묶어 낸 순간, 평범한 개인들의 연결은 거대한 사회적 흐름이 된다. 하지만 세스 고딘이 말하는 ‘운동’은 반드시 역사적인 사건일 필요는 없다. 브루클린에서 직접 볶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문신 문화에 열광하는 전 세계의 커뮤니티처럼 공통의 취향과 가치로 묶인 작은 공동체도 나의 부족이다. 때로는 회사 안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와 팀원들이 바로 그 부족이 된다. 중요한 것은 규모가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의 생각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세스 고딘은 이러한 운동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실천해야 할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선언문을 만들어야 한다. 선언문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며, 부족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표어다. 둘째, 추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이메일이든 SNS든 방식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다. 셋째,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돕는 것이다. 결국 『트라이브즈』가 말하는 리더십은 거창한 전략이 아니라 사람들을 연결하고 하나의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다. 세스 고딘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그저 조직에 속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작은 운동을 시작해 사람들을 연결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언제나 그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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