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호북스
히데시마 진
조윤희
심장을 뛰게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에는 공통점이 있다!
쓸수록 막막한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캐릭터 조형 공식
기승전결을 이끌고 독자를 매료시키는 입체적인 캐릭터는 어떻게 만드는가
서사나 구성이 탁월해도 등장인물에 공감할 수 없다면
이야기를 계속 읽어 나가기 어렵다
오히려 스토리는 평범할지라도 마음을 흔드는 캐릭터가 있다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작품 속으로 빠져든다
아무리 세계관이 장대하고 플롯이 탄탄해도 등장인물에 공감할 수 없다면 이야기를 계속 읽어 나가기 어렵다. 반면에 스토리는 조금 평범할지라도 마음을 흔드는 캐릭터가 있다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작품 속으로 빠져든다.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은 이야기 작가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다.
더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사랑과 지지를 받는 작품이 되려면 캐릭터라는 존재들이 마치 살아 숨 쉬는 듯이 생생히 움직이고 활약하게 만들어야 한다.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와 현실감을 갖춘 대상으로 그려야 하며, 나아가 스토리 자체를 고조시키고 독자의 몰입을 이끌 만큼 강렬하고 매력적인 개성을 갖출 필요도 있다. 이를 결정짓는 것이 바로 캐릭터의 성격과 인물 조형이다.
<출판사 서평>
캐릭터를 보다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구현하고 싶은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의 성격 조형 매뉴얼
《첫 문장부터 엔딩까지 이야기를 움직이는 캐릭터 쓰는 법》은 캐릭터를 조형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기본 원칙을 짚어 보고, 캐릭터 유형별 개성과 매력을 생생히 살리는 성격 및 인물상의 묘사 기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실전적 작법 안내서다.
캐릭터에 사실감을 불어넣고 독자의 마음에 선명히 각인시키려면, 인물에 대한 치밀한 설정뿐 아니라 등장인물 전체의 균형을 조율하는 섬세함이 필요하다. 특히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긍정’과 ‘부정’의 대비 구조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캐릭터 내면의 입체성은 물론, 인물 간의 관계성에도 이러한 대비가 있어야 이야기가 고조되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묘미가 만들어진다. 본문에서는 긍정과 부정이라는 상반된 속성으로 분류한 다양한 성격 어휘를 상세히 해설하고, 이를 조합해 생생하고 입체적인 인물상을 조형하는 방법, 나아가 이야기 전개에 미치는 다양한 연출 효과를 소개한다.
PART 1에서는 ‘캐릭터란 무엇인가?’라는 기초적인 사고를 짚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캐릭터 구상의 원칙, 작가로서 캐릭터를 대하는 태도, 착상과 아이디어를 얻는 요령 등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핵심 요소를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다. 성공한 작품에서 어김없이 볼 수 있는 정석적인 테크닉이나 복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방법 등 프로의 비법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소개한다. PART 2에서는 캐릭터 유형을 구상하고 성격적 특징이나 역할을 부여하는 요령, 자신만의 성공 패턴을 찾는 방법, 유형 분류에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 등 캐릭터의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힌트를 가득 담았다.
PART 3과 4에서는 캐릭터의 성격 조형을 위한 다양한 어휘를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이야기를 창작할 때 범용성이 높고 필수 불가결한 어휘를 선별해 촘촘히 분석했다. 캐릭터에게 부여하는 성격을 긍정적 속성과 부정적 속성 두 부분으로 나누어 총 54개의 대표 어휘로 소개하고 유사한 속성, 성격 묘사 예문, 인물상 및 배경의 특징, 성격적 사고와 행동 경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캐릭터 조형에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성격 부여를 넘어, 상반된 속성의 조합을 통해 어떻게 입체적인 페르소나를 구축하는지를 알려준다. 어휘를 선정하고 활용법을 전함에 있어 저자가 프로 작가로 활동하며 터득한 실전 노하우와 테크닉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첫 문장부터 엔딩까지 이야기를 움직이는 캐릭터 쓰는 법》은 단순히 작법 이론을 담은 책이 아니라, 실제 창작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을 제공한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생동감 가득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모든 창작자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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