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맵
크리스토퍼 키르히호프, 라지 샤
박선영
“전쟁을 이해하는 것이 이제는 투자 전략이다”
다가올 방산시장 8,500조 시대, 거대한 기회를 선점하라!
펜타곤과 실리콘밸리의 비밀 조직에 관한
가장 은밀하고 충격적인 내부 기록!
전쟁의 방식이 바뀌고 있다. 총과 탱크가 아니라 AI, 데이터, 위성, 드론이 전장의 승패를 좌우한다. 이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는 펜타곤과 실리콘밸리가 함께 만든 비밀 조직, 국방혁신단 ‘유닛 X(Unit X)’가 있다. 이 책은 미 국방부 내부자들이 직접 기록한 가장 은밀한 국방 혁신의 실체이자, 방산 산업의 판을 뒤집은 결정적 순간들을 추적한 기록이다. 저자 라지 샤와 크리스토퍼 키르히호프는 펜타곤 혁신 조직의 핵심 인물로, 관료주의에 갇혀 있던 미군이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과 손잡고 전쟁과 국방 시스템을 재설계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기술들이 지금 ‘전쟁’을 주도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구글의 AI 기술은 이미 전장을 뒤흔드는 핵심 인프라가 되었다. 스타링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끊어진 통신망을 복구했고, AI는 위성 영상을 분석해 타격 지점을 식별하며, 팔란티어는 실시간 전투 데이터를 통해 ‘적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는 전쟁의 두뇌 역할을 수행한다.
이 책은 팔란티어, 안두릴, 세일드론 등 방산 유니콘 기업의 탄생 과정, AI와 위성을 둘러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검증된 미래 전쟁의 실험을 통해 방산 산업이 어떻게 국가 전략이자 새로운 투자 지형으로 변모했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과 북한·중국·대만 문제를 함께 다루며, 이 변화가 한국 독자에게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 앞으로의 부와 권력은 기술과 방산 생태계를 읽는 눈에서 갈릴 것이다. 전쟁의 미래뿐 아니라 방산·기술·AI·투자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출판사 서평>
★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저자 월터 아이작슨 강력 추천 ★
★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
★ 미국 아마존 경제경영, 밀리터리 베스트셀러 ★
★ 링크드인 설립자 리드 호프먼 강력 추천 ★
*** 전 세계 국방부가 주목하는 화제의 필독서 ***
미래전을 움직이는 기술자와 스타트업에 관한 최초의 내부 기록!
국방력 세계 1위, 연간 국방비 약 1,400조 원. 압도적인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 국방부 펜타곤에는 공식 조직도에는 드러나지 않는 비밀 조직이 있다. 바로 국방혁신단 ‘유닛 X(Unit X)’. 이들의 임무는 단 하나, 실리콘밸리의 최첨단 기술을 군에 연결해 전쟁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유닛 X가 주목한 것은 무기보다 기술이었다. AI 드론은 적진 깊숙이 침투해 정찰과 타격을 수행하고, 초소형 위성은 구름과 안개, 전파 교란을 뚫고 적의 미사일 기지와 군사 시설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차세대 항공 기체는 군사작전뿐 아니라 민간 운송의 가능성까지 넓힌다. 상상 속 기술처럼 보이던 미래전의 핵심 요소들은 유닛 X를 통해 현실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유닛 X는 단순한 기술 도입 조직을 넘어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를 설계하는 촉매가 되었다. 카펠라 스페이스는 1,900km 상공에서 농구공 크기의 물체를 식별하는 위성 기술로 민간과 정부 시장을 동시에 확보했다. 포올시큐어의 ‘메이헴’은 수백만 줄의 코드를 단 몇 분 만에 분석해 사이버 보안의 기준을 바꾸었고, 실드 AI의 드론 ‘노바’는 AI 기반 실내 탐색 기술로 현대전의 전술을 재정의했다. 미국 최초의 유니콘 드론 기업 스카이디오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미국 최대 드론 기업으로 성장했고, 조비 항공의 eVTOL 기체는 군사와 민간을 넘나드는 차세대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물론 이 혁신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유닛 X는 창설 직후 예산 전액 삭감으로 해산 위기에 몰렸고, 성과를 낸 이후에도 군 조직 특유의 관료주의와 충돌했다. 그러나 기술 혁신이라는 목표 아래 실리콘밸리의 자본과 창의성을 국방 시스템 안으로 끌어들이며 미국을 세계 최강의 군사 강국이자 세계 최대의 방산·기술 투자 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유닛 X의 탄생과 좌절, 그리고 재도약을 통해 전쟁이 어떻게 기술 산업이 되었는지, 국방이 어떻게 새로운 시장이 되었는지를 한 편의 거대한 논픽션 서사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화제성과 함께 전 세계 국방부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전쟁과 투자, 모든 전략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책
미래 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국방과 기술의 융합’이다
다음에는 어떤 기술이 전장과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것인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손바닥만 한 드론이 전투기와 전차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 중국과 대만을 둘러싼 긴장, 미·중 패권 경쟁까지 오늘의 국제 정세는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누가 더 강한 군사력과, 누가 더 앞선 기술을 갖고 있는가.” 이제 전쟁의 승패는 병력 규모가 아니라 AI, 데이터, 위성, 드론, 반도체와 같은 기술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 기술이 전쟁을 바꾸고, 전쟁이 산업과 자본의 흐름을 다시 설계한다. 기술을 가진 자가 패권을 쥐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미 국방부와 손잡은 신진 기술·방산 기업들은 급격히 차세대 유니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팔란티어는 2020년 상장 이후 방산과 데이터 산업의 상징적 기업으로 성장했고, 스페이스X는 민간 우주 기업을 넘어 국방·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전략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 글로벌 시장의 중심에 선 기업들조차 여전히 거대한 성장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는 점은 방산·기술 산업이 단기 테마가 아닌 장기 구조 변화임을 보여준다.
이 놀라운 변화를 주도하는 크리스토퍼 키르히호프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국장과 합동참모본부 자문위원을 지낸 국방 혁신 전문가로, 유닛 X를 설계했다. 미 공군 F-16 전투기 조종사 출신인 라지 샤는 국방혁신단 ‘유닛 X’를 이끌며 군사기술 혁신을 현장에서 지휘했고, 현재는 방산·딥테크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실드 캐피털’을 창립해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와 펜타곤의 비밀 전략실, 유닛 X》는 이 두 내부자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권력의 이동, 산업의 재편, 그리고 자본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꿰어냈다. 군사 전문가뿐 아니라 투자자, 기술 종사자, 조직 혁신가, 그리고 미래의 방향을 읽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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