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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신간 도서-돈의 가격
  • 출판사

    인플루엔셜

  • 저자

    롭 딕스

  • 번역가

    신현승

독립출판으로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수십만 독자를 사로잡은 경제 필독서!

“눈이 번쩍 뜨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필적할 단연코 최고의 책”-아마존 독자

“투자의 근간이 되는 ‘돈’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오건영, 신한은행 팀장

‘돈의 가치’가 무서운 속도로 녹아내리는 시대,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무기는 ‘금융 사고력’이다!

우리는 지금 ‘돈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년 전 주머니에 넣어둔 1만 원권을 오늘 발견했다면 구매력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월급이 오른다 해도 물가 인상분만큼 오르지 않으면 실질소득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실.

투자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탐구하던 롭 딕스는 2020년 팬데믹 당시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장면을 목격하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돈을 이렇게 쉽게 찍어낼 수 있다면, 왜 우리는 세금을 내고 평생 일해야 하는가?” 그 답을 구하기 위해 그는 영국은행의 15년 치 회의록을 분석하고 수백 개의 경제 지표를 추적하며 돈의 작동 원리와 부의 구조를 파헤쳤다.

《돈의 가격》은 그 집요한 추적과 연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등 우리의 재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특히 금본위제 폐지 이후 제동장치가 사라진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의 저축을 잠식하고 자산 가격을 뒤흔드는지 그 민낯을 드러낸다. 돈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부를 축적할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이다.

독자를 경제 시스템의 ‘피해자’에서 구조를 읽는 ‘주체’로 재확립시킨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된 후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했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경제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돈의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돈의 가격》은 투자 비법서는 아니지만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흐름 속에서 부를 지켜낼 기준을 세워준다. 이 책에 담긴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금융 사고력을 갖춘다면 독자들은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오건영 · 이상건 · 김영익 강력 추천

★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열심히 버는데 나는 왜 더 가난해질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 정보가 아니라 ‘돈’에 대한 이해다!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다루며 살아간다. 클릭 몇 번이면 전 세계 증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복잡한 금융 상품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유튜브와 SNS에는 매일같이 새로운 투자 전략과 수익 인증이 넘쳐난다.

그러나 이처럼 정보가 풍요로운 시대에 역설적으로 사람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월급은 오르는데도 생활은 여전히 빠듯하고, 성실하게 저축해도 자산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통장 속 숫자는 그대로인데,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은 해마다 줄어드는 현실, 이 ‘조용한 가난’의 실체는 무엇일까?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전문가로 꼽히는 롭 딕스는 그 원인을 개인의 선택이나 운이 아닌, “돈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구조적 변화에서 찾는다. 인플레이션과 대규모 통화 공급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돈은 더 이상 가치를 안정적으로 저장하지 못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라, 돈의 작동 원리를 배울 기회를 갖지 못했을 뿐”이라고 지적하며, 우리가 왜 성실할수록 손해 보는 느낌을 받는지 그 이유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러한 서늘한 통찰이 담긴 《돈의 가격》이 세운 기록은 이례적이다. 롭 딕스가 영국에서 독립출판으로 먼저 선보인 이 책은 오직 독자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입소문만으로 무려 14만 부라는 압도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다.

독자들이 이 책에 열광한 비결은 명확하다. “친근한 문체로 쓰여 이해하기 쉽고, 복잡한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한다”는 독자평처럼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통화정책을 어려운 단어 없이 쉬운 말로 설명하고 이것들이 작동하는 원리와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쉽게 풀어낸다. 또한 ‘임금이 오르는데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를 단순한 체감의 문제가 아니라, 실질가치가 훼손되는 구조적 메커니즘으로 설명하며 경제 지식이 전무한 이들조차 단번에 이해시킨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부채 폭발의 시대

거대한 금융 실험 속에서 당신의 자산을 지켜낼 7가지 원칙

우리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거대한 금융 실험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저자는 그 결정적 전환점으로 1971년 금본위제 폐지를 꼽는다. 돈이 더 이상 금이라는 실물 자산에 묶이지 않는 ‘법정화폐’가 된 순간, 통화량을 제한하던 마지막 안전장치는 사라졌다.

이후 정부와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과 위기 대응을 명분으로 막대한 돈을 풀어왔고, 그 결과 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돈의 크기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가 고착되었다. 이 과정에서 최대 채무자인 정부와 돈의 창조자인 중앙은행은 시스템의 중심에 서게 되었고,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거대한 부의 재분배를 만들어냈다.

특히 금리가 급변하는 ‘비싼 돈’의 시대에는 같은 부채라도 누군가에게는 재앙이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를 증식하는 강력한 레버리지가 된다. 롭 딕스는 이러한 격차의 원인을 도덕이나 운이 아닌, ‘돈의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에서 찾는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보다 “왜 그 선택이 구조적으로 유리하거나 불리한가”를 먼저 묻는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어떤 경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지켜야 할 7가지 투자 원칙을 제시한다.

원칙 1.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 국가부채가 누적되는 구조에서 정부가 개인의 노후를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는 믿음은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원칙 2. 뉴스의 ‘서사’가 아닌 ‘사건’을 보라

: 공포와 낙관을 자극하는 이야기보다 실제로 일어난 정책 변화와 그로 인한 이해관계의 이동을 파악하라.

원칙 3.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뒤에도 남는 수익만이 진짜 부다. 숫자보다 구매력을 보라.

원칙 4. 통제할 수 없다면 철저히 분산하라

: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면, 광범위한 분산이 가장 합리적인 전략이 된다.

원칙 5. ‘완벽한 전문가’는 없음을 인정하라

: 정책 결정자들 역시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 선택한다. 타인의 판단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하라.

원칙 6.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겠다는 착각을 버려라

: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금리는 사실상 조용한 자산 침식이다.

원칙 7.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부채의 실질가치가 감소한다.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과 결합할 때 부채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돈을 이해하는 순간, 보이지 않던 세상의 질서가 선명해진다”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하는 부의 나침반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분별해낼 수 있는 ‘판단 기준’이다. 《돈의 가격》은 돈의 본질과 구조를 꿰뚫음으로써 시장이 흔들려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부의 나침반을 손에 쥐어주는 셈이다.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 역시 이 책의 통찰에 깊은 공감을 보냈다.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은 복잡한 금융 구조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저자의 설명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꼽았다. 김영익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또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의 자산을 지켜줄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돈의 가격》은 무너진 화폐 감각을 다시 세우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교양서다. 돈이 불안의 원인이 된 시대, 이 책을 통해 돈을 다시 ‘이해의 대상’이자 ‘활용의 도구’로 되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돈의 흐름을 읽는 사람만이, 다가올 부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아마존 & 굿리드 독자평〉

“눈이 번쩍 뜨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필적할 만한 단연코 최고의 책이다.”

“경제 배경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세상의 문을 확 열어주는 책이다.”

“지루하다고 여겨지는 주제를 다뤘음에도 소설처럼 술술 읽힌다.”

“단순한 돈 관리를 넘어 정치적 관점과 세상의 흐름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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