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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악마를 읽다

신간 도서-마음속 악마를 읽다
  • 출판사

    시그마북스

  • 저자

    기이레 사토루

  • 번역가

    이미정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악마’가 숨어 있다!

나 혹은 타인이 가진 ‘어두운 성격’에 대한 모든 것!

왕따, 직장 내 괴롭힘, 가까운 사람의 배신과 거짓말… 누구나 한 번쯤은 인간관계에서 여러 가지 불쾌함, 혹은 절망을 맛보게 된다. 아니면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가하고 있기도 하다. 어제까지 하하호호 하던 동료나 친구가 내 ‘뒤통수’를 치거나, 당장의 ‘내’ 이익을 위해 가까운 사람에게 불이익을 준 일도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은 드라마나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현실’이다. 영원히 천사도 될 수 없고, 영원히 악마도 될 수 없다. 사람은 언제나 그 중간에서 그 양쪽을 오간다.

이 책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속 악마, 어두운 성격(퍼스낼리티)을 다루는 다크 트라이어드(어둠의 3요소) 심리학이 주제다. 어둠의 3요소인 사이코패시(사이코패스), 나르시시즘(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즘(마키아벨리안)을 다룬다. 어느 날 누군가에게 느낀 섬뜩함,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비열하고 차가운 모습 등 일상에서 경험한 행동, 상황, 그리고 심리에 의문이 있었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 마음속의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안,

그 심연을 이해하는 다크 트라이어드 심리학!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기술은 진화하고 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사람 때문에 지치고 화가 나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 AI의 발전은 지금 보고 있는 것도 믿지 못하게 하고, 사랑하는 가족한테 도움을 주려고 했던 일이 교활한 보이스피싱에 당한 것이 되기도 한다. 이런 일은 작은 단위에서도 일어나기도 한다. 가족 내 나르시시스트로 인한 정서적 지침, 연인간의 가스라이팅과 학대, 직장 내 독재자 같은 상사의 마이크로매니징 등 일상에서도 나날이 지쳐간다. 점점 사람 때문에 감정이 소모되고 힘들어진다.

이런 어두운 인간관계가 없으면 좋겠지만, 그럼에도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기존의 틀 안에 붙잡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적어도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 사람을 미리 알아채거나 자신의 어두운 행동을 제어할 수 있고 자각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조금은 덜 피곤하고 더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이 책 『마음속 악마를 읽다』는 인간의 어두운 성격을 다루는 ‘다크 트라이어드 심리학’, 즉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을 이야기한다. 2010년 이전에는 개별적으로 다뤄지던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이 캐나다 심리학자 델로이 폴허스 교수가 ‘다크 트라이어드(Dark Triad)’라는 용어로 묶어 논문에 사용한 것을 계기로 활발하게 연구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크 트라이어드(Dark Triad, 어둠의 3요소)’를 다양한 예시로 풀어 썼다.

2010년 이후로 활발해진 어둠의 3요소 연구로 인간관계가 어둡거나 사회적 문제 행동 등을 어떤 사람이, 왜 행동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이런 심리학적 연구 결과들은 타인은 물론이고,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인간의 행동과 정신을 이해해 궁극적으로는 개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는 걸 생각하면, 어둠의 3요소를 이해하는 것은 ‘나’와 ‘남’을 객관적으로 더 잘 이해해 풍요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악마 하나쯤은 있지 않나요?

중요한 건, 마음속 악마를 파악하고 길들이기!

사람의 내면은 흑과 백으로 나눌 수 없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마냥 긍정적일 것 같은 사람도 내면에 어두운 부분이 있다. 혹은 그라데이션으로 경계가 명확하지 않기도 하다.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안, 3인의 악마, 어둠의 3요소는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성향이다. 높고 낮음, 중간 등 다양한 형태로 있을 뿐이다. 또한 이는 사람 개개인이 가진 하나의 개성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나와 타인의 어둠의 3요소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다.

이 책은 6장으로 이뤄져 있다. 1장에서는 사이코패시,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의 정의와 ‘어둠의 3요소’ 연구 안에서의 차이점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사이코패스, 마키아벨리안, 나르시시스트의 대외적인 모습과 내면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세 가지 퍼스낼리티를 합친, ‘어둠의 3요소’를 정리한다. 4장에서는 어둠의 3요소 외에 또 다른 어두운 성격으로 알려진 ‘사디즘’과 ‘악의’를 다룬다. 그리고 5장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 어둠의 3요소 성향이 높은 사람들을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자기 자신의 어둠의 3요소 성향을 어떻게 파악하고, 제어하며, 활용할지 그 방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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