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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페딘 아모스의 경제학 수업

신간 도서-사이페딘 아모스의 경제학 수업
  • 출판사

    거인의정원

  • 저자

    사이페딘 아모스

  • 번역가

    장영재

인간의 본성부터 출발해 시장경제와

비트코인으로 향하는 위대한 여정

세계 석학들이 주목하는 이 시대 최고의 지성

사이페딘 아모스의 사상을 집약한 걸작

☆ 저작물 누적 전 세계 39개 언어 출간, 비트코인 분야 최고 권위자 ☆

☆ 엘살바도르 경제고문, 세계 금융계가 주목하는 오스트리아학파 거장 ☆

☆ 월가를 흔드는 스트래티지 마이클 셰일러의 철학적 기반이 된 학자 ☆

경제는 나를 가난하게 만들지만, 경제학은 나를 부유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다. 자신이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누구나 매일 매 순간 ‘경제’라는 세상 속에서 ‘경제적인 결정’을 내리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경제학’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다. 세계 경제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이페딘 아모스는 자신의 사상을 집약한 《사이페딘 아모스의 경제학 수업》을 통해 가치, 시간, 노동, 소유, 거래, 화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 요소에 대해 알려준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희소한 자원은 무엇인지, 거래가 이뤄지는 원리는 무엇인지, 그리고 화폐가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특히 지금까지 주류 경제학이 간과했던 지점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비판하며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다. 법정화폐를 관리함으로써 경제를 통제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주류 경제학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혹은 받아들이기 싫은 현상이라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이 점차 세계 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지금, 주류 경제학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오스트리아학파의 거장으로 떠오르는 사이페딘 아모스의 사상은 오늘날의 경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경제적 사고방식에 관한 가장 유용하고 실천 가능한 통찰을 간결하게 제공하는 이 책은 삶을 ‘경제적’으로 이끄는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경제학이 필요하다!

금융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비트코인, 급변하는 국제 정세

오늘날의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교과서

“인류의 발전을 이끌 위대한 지적 성취”

_헤수스 우에르타 데 소토(레이후안카를로스대학교 정치경제학 교수)

세상을 움직이는 알고리즘 경제

인간은 필연적으로 경제라는 알고리즘 속에서 살아간다. 개인의 욕망과 기대, 두려움이 데이터처럼 변수로 입력되고, 시장이라는 연산 장치 속에서 가격과 거래, 자원의 분배라는 결과로 출력된다. 경제는 국가와 기업, 개인의 흥망을 결정지으며 문명의 진화를 이끈다. 따라서 ‘경제’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과 다름없으며 개인의 부는 ‘경제학’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경제학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문제는 이러한 알고리즘을 완벽하게 도식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애초에 특정한 재화에 대한 가치조차 개인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 자연과학의 법칙처럼 가정과 실험을 통해 완벽한 수식과 모델로 만들기에 경제는 단정할 수 없는 변수가 너무나도 많다.

경제학의 판도를 바꾸는 변수, 비트코인의 등장

사이페딘 아모스는 《사이페딘 아모스의 경제학 수업》을 통해 이 지점을 꼬집는다. 그동안 주류 경제학이 통계와 수학적 모델에 과도하게 의존했다고 비판한다. 그는 오스트리아학파의 관점에 입각하여, 케인스주의의 경기부양 정책이 경제를 물리학처럼 설계하고 조정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되었다며 인간의 주관적 가치 판단과 시간 선호, 불확실성을 무시한다고 주장한다. 사이페딘 아모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러한 그의 사상이 오늘날의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주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사기’라고 비난했던 비트코인은 이제 세계 경제에서 무시할 수 없는 자산이 되었다. 시가총액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과 같은 빅테크 기업에 준하며, 현물 ETF가 출시된 것은 물론 미국의 퇴직연금에도 포함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수많은 경제학자와 언론이 비트코인의 성장을 올바로 예측하지 못하고 비트코인을 비판했던 이유는 분명하다.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화폐가 등장했는데, 지금까지 각광받아 온 주류 경제학으로 현상을 분석하려 했기 때문이다. 주류 경제학 입장에서 비트코인은 받아들일 수 없는, 받아들이기 싫은 현상이었다. 사이페딘 아모스는 오스트리아학파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현상을 경제학 이론적으로 완벽에 가깝게 설명함으로써 비트코인계의 사상적 리더가 되었고, 세계에서 주목받는 학자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이 책의 가치가 있다.

대격변의 시대, 화폐와 경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

사이페딘 아모스는 불확실성과 변수가 상수인 시대에 경제를 단순한 예측 모델로 바라보지 않는다. 주관적인 인간의 행동을 중시하며 가격, 시간, 희소성, 기회비용, 화폐, 시장, 인플레이션 등과 같은 주요한 경제 개념들을 알려준다. 대표적인 고전 소설인 로빈슨 크루소의 내용이나,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부 정책 등의 사례를 통해 화폐의 역할, 자본의 축적과 생산 구조, 시장 실패, 나아가 비트코인과 같은 탈국가적 화폐의 의미까지 단계적으로 사고를 확장해 나간다. 특히 중앙은행의 통화 공급 독점과 채무 기반의 통화 구조가 가져오는 부작용을 지적하는 부분은 이 책의 백미다. 그는 다양한 근거와 논리로 법정화폐가 화폐의 안정성을 통해 사람들이 미래의 불확실성을 대비하게 만들기보다, 정부의 금융 카르텔에 빚을 진 노예가 되도록 만든다는 걸 증명한다. 오늘날 화폐와 경제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은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경제적 사고를 추구하는 많은 독자에게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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