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
제이미 컨 리마
허선영
자기 의심, 수치심, 외로움, 불안,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갈망…
“나는 왜 항상 부족하다고 느낄까?”
자신이 가치 없고 자격이 없다고 느껴지는 모든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용기를 건네는 책!
수많은 거절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로레알 역사상 최초의 여성 CEO 제이미 컨 리마의
진짜 나를 마주하고 ‘나는 나로서 가치 있다’는 믿음으로 가는 여정
시대를 불문하고,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책 속에서 반복되어온 주제가 있다. 또한 우리가 살아오며 끊임없이 마주해온 질문이기도 하다.
바로 ‘진짜 나로 살아도 괜찮을까?’라는 물음, 그리고 자존감이다.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버려지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는 압박.
있는 그대로의 나는 부족하다는 불안, 누군가의 기준에 맞춰야만 괜찮은 사람이라는 착각.
누군가는 외면당할까 두려워 자신을 감추고, 누군가는 그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미워한다.
결국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춘 ‘대리인’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가짜 나’로 살아가는 삶은 점점 자신을 고립시키고, 결국 자기혐오와 열등감, 우울과 공허함으로 이어진다.
《나의 가치》는 바로 이 “왜 나는 항상 부족하다고 느낄까?”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선 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말 건넨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 가치 있고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고.
<출판사 서평>
★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토니 로빈스, 멜 로빈스, 에드 마일렛 극찬!
★ 《뉴욕 타임스》 14주 베스트셀러, 아마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포브스》 ‘가장 부유한 자수성가 여성’ 3년 연속 선정
★ 로레알 역사상 최초의 여성 CEO
전 세계를 감동시킨 여성 CEO의 ‘진짜 나’로 살아가는 여정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 뜨였다.”
_멜 로빈스
이 책의 저자 제이미 컨 리마는 자택 거실에서 시작한 화장품 회사를 미국 최대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수십 번 거절당하고 실패하면서도 거실에서 직접 제품을 만들고, TV 방송에 직접 출연해, 꾸며진 모습이 아닌 주사피부염을 앓고 있는 자신의 민낯을 드러내며 외쳤다.
“이것이 제 진짜 피부입니다.”
꾸며낸 이상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진심을 내세운 그 용기는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결국 회사를 10억 달러에 로레알에 매각했고, 로레알 100년 역사상 첫 여성 CEO가 되었다. 성공은 눈부셨고, 세상은 그를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 불렀다. 하지만 모든 화려한 타이틀 뒤에서 그는 여전히 이렇게 되뇌곤 했다.
“나는 왜 자꾸만 부족하다고 느끼는 걸까?”
이 책은 그 화려한 성취의 이면에서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무너졌던 날들, 그리고 그 의심을 넘어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진심 어린 고백으로 담아낸 이야기다.
저자는 말한다. 아무리 자신감을 키우려 애써도 마음 깊은 곳의 공허함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자기 가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내면의 가치를 다시 세워나가려는 이들을 위한 강력한 안내서다.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를 짚고, 반복되는 자기 의심의 뿌리를 들여다보며, 거절과 실패 속에서도 ‘나는 가치 있는 존재’임을 믿는 법을 하나하나 되새긴다. 몸과 외모, 과거의 상처, 타인의 기준, 인정받고 싶은 욕구 등 우리 안의 오래된 불안과 거짓말을 벗겨내고 ‘진짜 나’로 살아갈 용기를 북돋는 이 여정은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묻혀 있던 자존감을 다시 일깨워준다.
성취해도 허전하다면?
그건 ‘자신감’은 있어도 ‘자존감’은 부족하기 때문
우리는 종종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원하는 몸을 만들고, 더 많은 돈과 인기를 얻으면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증명하려 한다.
그런데 막상 목표를 이루고 나서는 “왜 이렇게 허전하지?” “왜 여전히 나는 부족하게 느껴질까?”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서게 된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자신감’은 외부적인 성취로 채울 수 있지만, ‘자존감’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감은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 생기는 감정이다.
그러나 자존감은 ‘잘하지 않아도, 지금 이대로의 나도 괜찮다’고 느끼는 내면의 믿음이다.
성취는 순간의 자신감을 줄 수 있어도, 내가 나를 믿지 않는 한 그 만족감은 쉽게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진짜 자존감은 ‘결과’가 아니라 ‘관점’에서 비롯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도 가치를 부여할 때 비로소 자존감은 시작된다. 진정한 자존감은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으며 흔들리지 않는 정신적·감정적 갑옷을 제공한다. 이 갑옷은 자신감과 달리 감정과 생각, 행동과 경험, 그리고 삶이 필연적으로 던져놓는 외부의 힘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힘과 회복력의 기반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이 자존감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당신은 미친 게 아니라 처음일 뿐이다”
스스로를 의심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실
우리는 가끔 자신에게 실망하고, 너무 민감하거나, 유난스럽고, 별것도 아닌 일에 흔들리는 나 자신을 ‘이상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저자는 그건 잘못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 겪는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감정은 익숙하지 않으면 당황스럽고, 거절은 두려움을 만들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본능은 때로 나 자신을 잃게 만든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도 당신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단지, 처음일 뿐이다. 삶에서 진정한 자기 모습을 드러낼 때, 처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훌륭한 도구가 된다. 그것은 거절의 또 다른 훌륭한 정의가 될 수 있다. 모든 거절의 이유에 ‘나는 그냥 처음일 뿐이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이다. 자존감은 그 거절을 자신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지 않는 감정의 근육에서 자란다.
자존감은 ‘진실’을 회복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자기 의심을 불러오는 거짓말과 가치를 깨우는 진실들
어렸을 때 들었던 말, 누군가의 평가, 외모나 성적에 따라 달라졌던 대우, 관계에서의 상처…
그런 경험은 어느새 우리 안에 깊은 믿음처럼 뿌리내린다.
“나는 늘 부족해.”
“있는 그대로의 나는 사랑받을 수 없어.”
“더 노력해야만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
“실수하면 버림받을지도 몰라.”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이 모든 건 진실이 아니라, 오랜 시간 반복되며 내면에 각인된 거짓말일 뿐이라고.
그리고 《나의 가치》는 이 거짓말들을 하나하나 지워가는 과정을 안내한다.
삶을 미루게 만드는 자기 제한적 신념에서 벗어나는 법
“당신은 이대로도 충분하다!”
많은 이들이 말한다.
“조금만 더 날씬해지면…”,
“살을 좀 빼면 그때 가서 사람들을 만나야지.”
우리는 마치 ‘목표 체중’에 도달해야만 삶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저자는 “그건 진실이 아니며, 우리 삶을 묶는 ‘자기 제한적 신념’일 뿐”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수영복을 입지 않고, 사진 찍기를 거절하고, 모임이나 여행을 미루는 사람들. 그들은 ‘이 몸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믿음 때문에 현재의 삶을 유예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몸무게나 외모가 삶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가치 있는 존재로 살기 위해 ‘더 나은 나’가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자기 제한적 신념이란 우리가 무의식중에 받아들인 ‘거짓말’이다.
‘지금의 나는 부족하다’, ‘사람들에게 보일 수 없다’, ‘더 괜찮아져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 이 믿음들은 우리 삶의 속도를 늦추고, 기쁨을 줄이고, 결국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삶을 살아낸 흔적이다. 완벽해야 할 이유는 없다.
《나의 가치》는 우리 안의 오래된 거짓말을 걷어내고,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새로운 믿음을 심어준다. 그 믿음이야말로 진짜 자존감을 회복하는 첫걸음이다.
“나는 이미 가치 있다”는 근원적인 확신
자존감은 ‘결과’가 아니라 ‘존재’에서 시작된다!
자존감은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로 정해지지 않는다. 그것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시작되는 감정, 존재 자체에서 비롯된 확신이다.
《나의 가치》는 그 확신을 다시 되찾는 여정의 끝에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다.”
이 책은 단지 나를 위로하고 북돋우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자존감, 끊임없이 무언가를 증명하려는 삶을 멈추게 해주는 자기 수용,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인을 향한 시선도 온기와 여유로 바뀐다는 확장된 자존감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이미 가치 있다.”
이 문장은 거절과 실패, 수치심과 자기 의심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중심이 되고, 더 이상 어떤 조건도 기다리지 않게 만드는 힘이 된다. 그렇게 우리는 비로소, ‘가짜 나’가 아닌 ‘진짜 나’로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그 용기야말로 이 책이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가장 단단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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