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un-translation-logo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신간 도서-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 출판사

    한스미디어

  • 저자

    사와

  • 번역가

    김효진

‘엄마는 정말 내 마음을 알고 있는 걸까?’

우리 아이 마음속이 보이기 시작한다!

발달 장애·등교 거부 아이의 엄마 정신의학과 사와 선생님이 전하는

‘부모 자녀 사이가 달라지는’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꽁꽁 숨겨져 있던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보이는 책

사춘기 아이와 끊임없이 부딪히고, 속마음은 알 수 없어 답답하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묻는다.

“그건 정말 아이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엄마의 불안인가요?”

신간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일본에서 출간 즉시 부모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 육아 심리서로 누적 판매량 10만 부를 돌파하며 발간 이후 꾸준하게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8세와 10세 두 딸을 키우는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발달 장애·등교 거부아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통해 부모의 양육 태도를 스스로 되돌아보게 한다. 무엇보다 본인이 의사이자 엄마로서 아이들을 키우며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책 전반에 오롯이 담겨 있어 독자가 깊게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불안한 세상에서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조건 강요하거나 지시하는 부모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어주는 부모’이다. 아이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 숨겨진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지극히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엄마는 정말 내 마음을 알고 있는 걸까?’

우리 아이 마음속이 보이기 시작한다!

발달 장애·등교 거부 아이의 엄마 정신의학과 사와 선생님이 전하는

‘부모 자녀 사이가 달라지는’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꽁꽁 숨겨져 있던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보이는 책

사춘기 아이와 끊임없이 부딪히고, 속마음은 알 수 없어 답답하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묻는다.

“그건 정말 아이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엄마의 불안인가요?”

신간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일본에서 출간 즉시 부모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 육아 심리서로 누적 판매량 10만 부를 돌파하며 발간 이후 꾸준하게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8세와 10세 두 딸을 키우는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발달 장애·등교 거부아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통해 부모의 양육 태도를 스스로 되돌아보게 한다. 무엇보다 본인이 의사이자 엄마로서 아이들을 키우며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책 전반에 오롯이 담겨 있어 독자가 깊게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불안한 세상에서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조건 강요하거나 지시하는 부모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어주는 부모’이다. 아이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 숨겨진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지극히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혼란스럽고 불안한 부모에게 전하는, 아이의 진짜 속마음

“엄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아이의 말 한마디에 담긴 진심을 알게 될 때, 육아는 비로소 달라진다. 신간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부모의 불안이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다’는 명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아이의 말과 행동 속에 숨겨진 진짜 감정과 욕구를 50가지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진료실에서의 생생한 상담 이야기, 엄마로서의 실패담, 그리고 간결하지만 뼈 있는 조언이 담긴 ‘닥터 사와의 한마디’가 이어진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동시에, 부모 자신의 감정도 돌볼 수 있는 심리적 거울이다.

·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엄마가 쓴 ‘현실 밀착형’ 심리 육아서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직접 키운 두 아이의 이야기, 특히 등교 거부와 발달 장애를 겪는 큰딸과의 일상을 통해 공감의 깊이를 더한다.

· 아이의 행동 뒤에 숨은 ‘진짜 감정’ 50가지를 풀어낸다

“엄마가 불안하면 나도 불안해”, “간섭하지 말고 옆에만 있어줘”, “엄마는 왜 늘 한숨만 쉬어?” 아이의 속마음을 ‘진짜 목소리’로 담아내, 부모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도록 돕는다.

· 육아 때문에 불안한 부모의 마음까지 치유한다

‘내가 너무 부족한 부모는 아닐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건 아닐까’. 이렇듯 자책하는 부모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 감정 공감, 수용, 기다림… 육아의 본질을 짚는다

무조건 ‘괜찮다’는 말보다 “그래서 불안했구나”라고 공감해주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언보다 곁에 있어주는 힘을 일깨운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들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이의 마음을 정말 알고 싶은 부모,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예민한 아이를 둔 보호자, 아이와의 갈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춘기 자녀의 부모 그리고 지나친 간섭과 통제, 기대에 대해 스스로 불안함을 느끼는 부모, ‘좋은 부모’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아이와 함께 자라고 싶은 모든 보호자, 교사, 상담가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불안을 다루는 법을 배우고, 부모 자신의 불안을 인식하고 다루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아이에게 더 큰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아이와의 관계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잘못된 대화 방식과 반복되는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다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육아를 ‘혼자만의 싸움’이 아닌 ‘함께하는 성장’으로 바꾸어 줌으로써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는 위로와 함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육아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 책만의 차별화 포인트!

1 누적 판매량 10만 부 돌파! 아마존 재팬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발간 후 지속적인 관심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최고 화제작

2 육아 불안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상담서

실제 진료실에서 관찰한 부모-아이 사례로 구성된 공감형 육아서

3 의학적 전문성과 부모의 체험이 결합된 ‘진짜 육아서’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발달 장애 · 등교 거부아를 키우는 엄마의 깊은 통찰

4 공감, 기다림, 안정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50가지 속마음 이야기

아이가 바라는 ‘진짜 부모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5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따뜻한 위로와 공감

부모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에게 진정한 안식처가 되는 법

목록
logo
  • 서울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26 제일빌딩 5층 (당인동 12-1))/ 문의 02-338-2180
  • 번역문의 book@barunmc.com

COPYRIGHT © 2018 BARUN MEDIA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