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니토 야스히사
고정아
<책소개>
칸 라이언즈, 런던 국제 광고제, 애드페스트 세계 광고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천재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토 야스히사!
일본의 1위 광고 기업 '덴츠'에서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끈
그가 공개하는 '미친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언어 훈련법!
아이디어를 내라고 요구받지만, 정작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막막한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것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고 스트레스받고,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생각들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가 출간되었다. 저자인 니토 야스히사는 일본 대표 광고회사 ‘덴츠’에서 13년을 일하며,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업계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그 역시 신입 시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가장 실용적이면서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다.
이 책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실전 매뉴얼로, 기존의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실용적이고 바로 활용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전반부에는 개인의 창의적 사고법을, 후반부에는 팀 단위 아이디어 발상과 실현 기술을 다룬다. 광고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저자가 제시하는 사례와 실전 팁을 가감 없이 담은 이 한 권의 책은 개인의 아이디어 발상 방식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팀원부터 팀 단위를 이끄는 리더까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전 업계의 방식을 놀랍도록 변화시켜 줄 것이다. 크리에이티브한 시대,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은 곳은 좀처럼 찾기 어려울 정도다. 브랜드 마케터,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D, 콘텐츠 에디터, 기획자 등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구상에 고민이 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 서평>
★ 일본 1위 광고회사 ‘덴츠’ 13년 경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카피라이터!
★ 세계적인 광고제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금상 수상!
★ 글로벌 기업 코카콜라, 조지아 브랜드 및 일본올림픽위원회 등 광고 크리에이티브 담당!
아이디어를 강요받는 시대,
아이디어가 제로인 사람들을 위한 실전 매뉴얼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는 아이디어가 필요하지만 떠오르지 않는 순간, 창의력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우리가 흔히 겪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막막함‘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압박‘ 속에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용한 전략을 소개한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단순히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을 넘어 아이디어를 어떻게 ’말‘로 정리하고, 어떻게 발전시켜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실용적인 조언과 아울러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상위 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알려주는
미친 아이디어를 만드는 언어 훈련
저자인 니토 야스히사는 일본 대표 광고회사 ‘덴츠’에서 13년을 일하며,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업계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그는 신입 시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눈물도 흘렸던 고충을 겪으며, 결국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비결을 터득했다. 이 책에서는 아이디어에 제동을 걸고 있는 네 가지 편견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언어를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그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근력 훈련’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아이디어 근력 훈련’이다. 책의 각 장 끝에 포함된 칼럼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하는 과정과 훈련법을 안내한다. 예를 들어, 한 칼럼에서는 ‘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아이디어 근력을 단련하는 체육관으로 비유하며, 아이디어를 훈련하는 방법으로 매주 “평소라면 절대 사지 않을 물건”을 구매하고, 그것을 분석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훈련법은 독자가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실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바로 활용 가능한 부록 워크시트 수록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실용성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가 제공되어 독자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가 빈칸을 채우며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시트는 독자가 창의적인 사고를 실제로 실행에 옮기도록 유도하며, 복사해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는 단순한 ‘창의력 개발서’가 아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언어로 정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많아,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제, 당신의 아이디어도 말하는 순간 현실이 됩니다.
이 책이 그 현실을 실현하는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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