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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 바른번역 20-10-20 17:34 90

시대가 바뀐다는 것은 당연한 것들이 바뀐다는 뜻이다!

일과 삶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리로드’ 하라!

전 세계적으로 2,6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열 살 꼬마 유튜버 라이언이 1년에 벌어들이는 수익은 무려 300억 원에 달한다.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유튜버라는 직업이 이토록 각광 받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뿐만 아니다. 클라우딩 컴퓨터, 인공지능, 그린에너지, 5G 역시 낯설고 생소한 분야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이들은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 세계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 되었다. 당연히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역시 많은 기회와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과 직업의 의미를 ‘리로드(Reload, 새로고침)’ 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리드는 25년 동안 유럽 최대 채용 사이트 reed.co.uk를 운영하며 수백만 명의 구직자, 고용인, 노동자 및 비즈니스 리더들과 만나 소통했다. 그리고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이른바 ‘성장형 인재’들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일과 직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재정립함으로써 삶을 개선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열두 가지 방법을 정리해 이 책 『리로드』에 담아냈다.

일과 삶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면서 사느냐가 우리의 삶을 이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재능, 흥미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다면 남들보다 한 발 앞선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을 펼쳐라. 그리고 세계 최고의 인사 전문가가 전해주는 조언에 따라 지금껏 갖고 있던 일과 삶의 고정관념을 ‘리로드’ 하라.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보이는 순간,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반짝이는 기회의 조각들이 비로소 당신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

변화가 곧 생존인 시대!

지금이 바로 ‘리로드’ 해야 할 때다

이 책의 제목인 『리로드』에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첫째, 과거의 나를 지우고 더 나은 나, 달라진 나로 ‘새로고침하다’라는 뜻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펜데믹으로 인해 경제적 · 사회적 환경이 급변했으며 산업 구조 역시 재편되었다. 변화가 곧 생존의 문제가 된 지금,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뿐이다.

둘째, 변화된 환경에 발맞추어 마음가짐을 ‘재장전하다’라는 뜻이다. 혹시 총 쏘는 게임을 해본 적 있는가? 장전된 총알이 떨어지면 화면에 총알을 재장전하라는 경고문이 뜬다. 세상은 전쟁터와 다르지 않다. 변화된 환경에 발맞추어 마음가짐을 재장전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전사하고 말 것이다.

마지막으로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완성하다’라는 의미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길을 뒤따라가려고만 한다면 영원히 2인자에 머물 수밖에 없다. 변화의 선두에서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사람만이 남들과는 다른, 압도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를 찾아 뛰어들어라!

그 물살이 당신을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줄 것이다”

푸스틱 게임으로 배우는 성공의 법칙

당신이 어린 시절에 써냈던 장래희망을 떠올려보자. 대부분이 판사, 의사, 변호사, 과학자, 교사, 대통령 등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초등학생들이 이루고 싶은 장래희망 1순위는 단연 유튜버, 아이돌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었던 결과다.

이처럼 일의 가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한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리드는 우리가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 몸담을 수 있다면, 그만큼 성공할 수 있는 확률도 커진다고 말하면서 ‘푸스틱 게임’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동화 『푸우야,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에서 푸우는 전나무 방울이 강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다 다리 밑에 먼저 도착하는 방울이 이기는 게임을 생각해낸다. 이것이 바로 푸스틱 게임이다. 논리는 단순하다. 강에서 가장 빠른 물살을 타고 오는 나뭇가지는 이기고 이보다 약한 물살에서 느릿느릿 오는 나뭇가지는 진다. 이때 유의할 건 가장 매끈하고 날렵하게 생긴 나뭇가지라고 해서 항상 이기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작 승리하는 건 물살의 에너지를 이용해 가장 멀리까지 제일 먼저 가는 나뭇가지다. 저자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고 하향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하며 어떤 일을 시작하고자 할 때 푸우의 푸스틱 게임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성공은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이루고 싶다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분야를 찾아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당히 일하고 버티는 시대는 끝났다!”

유럽 최대 채용 사이트 뤼드그룹의 회장이 25년 연구 끝에 밝혀낸

시대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성장형 인재’들의 12가지 법칙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전설적인 스타 골퍼 게리 플레이어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뒤 이렇게 말했다. “열심히 훈련할수록 행운의 여신은 내 편이 되었다.”

비즈니스 세계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들에게 어느 날 문득 특별한 행운이 찾아온 게 아니다. 그들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자신에게 빛나는 기회가 올 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자신만의 성과로 일구어냈다.

유럽 최대 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가 주목한 점도 바로 이것이었다. 저자는 25년 동안 커리어 및 채용 업계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성장형 인재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을 밝혀냈다. 그리고 자아 발견, 도전, 습관, 목표 설정, 노동관, 멘토 등의 핵심 키워드를 담아 성장형 인재를 만드는 열두 가지 법칙을 완성해냈다.

이제 적당히 일하고 버티는 시대는 없다. 변화된 시대는 우리를 머물러 있게 두지 않는다. 머물러 있다는 것은 낙오를 의미할 뿐이다. 이 책이야말로 변화된 세상을 바로 보고, 그 안에서 스스로 나를 전진시킬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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