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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션 바른번역 20-07-31 16:00 45

6가지만 알면 기업 경영이 쉬워진다!
6만 개 기업이 입증한 마법의 경영 바이블!

전 세계 경영자와 경영 컨설턴트들의 필독서 『사업의 철학』에서 마이클 거버는 “80%의 기업이 사업을 시작한 뒤 5년 안에 실패하고, 살아남은 나머지 기업의 80%도 6~10년 안에 문을 닫는다.”라고 말했다. 회사를 운영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무서운 말이다.

실제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들은 늘 많은 문제와 한계에 부딪힌다. 시장에 대한 통제 부족, 늘 반복되는 직원들과의 소통 문제, 매출 문제, 지지부진한 성장 등. 게다가 사업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 때문에 개인적인 삶의 균형도 무너지기 마련이다. 이들의 고민은 ‘신경을 덜 써도 회사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매출도 계속 성장하는, 그런 회사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는 것이다.

『트랙션』은 그런 고민을 토대로 저자가 직접 50개가 넘는 회사와 5년 이상 끊임없이 실험하고 연구하고 테스트하며 완성한 획기적인 ‘기업 운영 체제’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직원 5명의 작은 회사든 1000명 넘는 큰 회사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6가지 핵심 요소(비전, 사람, 데이터, 문제, 프로세스, 추진력)의 근원을 바로 공략해 그것을 강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즉, 경영 이론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툴(도구)과 그 사용법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일단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반드시 성장으로 이끈다고 해서 ‘견인력’ ‘추진력’의 의미를 가진 『트랙션』은 지금 당장 내 회사에 적용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컨설팅 책이다.

『트랙션』은 2007년 출간 이후 12년 연속 아마존 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를 점령하고 있으며, 6만 개 이상의 기업이 이 책에서 소개한 EOS 프로세스를 활용해 매년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고 있다.

<출판사 서평>

비전을 명확히 설정하고,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고,
데이터로 회사를 관리하라!

『트랙션』이 추구하는 ‘기업 운영 체제’를 따른다는 것은 아무것도 숨길 게 없는 투명한 회사를 만든다는 의미다. 즉, 회사의 비전이나 목표, 프로세스 등이 오너의 머릿속에만 존재해선 안 되고 전 직원이 공유하면서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현실화하기까지의 여정을 차근차근 단계별로 소개하면서 독자를 이끌어간다.

1장 「마법의 운영 시스템, EOS」와 2장 「동아줄 버리기」는 6가지 핵심 요소를 소개하고, 지금까지 기업가들의 발목을 잡아왔던 나쁜 습관과 해로운 버릇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다룬다.

3장 「비전」은 6가지 핵심 요소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비전 명확히 수립하기’와 ‘직원들과 공유하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비전을 종이에 써보라고 하면 막연하게만 느껴지는데, 이 책에서는 2페이지짜리 ‘V/TO(비전 추진 계획서)’ 서식을 이용해 회사의 비전을 명확하게 수립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전 수립 다음으로 중요한 두 번째 핵심 가치는 「사람」이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 해도 회사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회사에 득이 되지 않는다. 회사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기업문화에 자신을 맞추며 그 속에서 성장하는 사람을 어떻게 뽑아서 적합한 자리에 앉힐 것인가, 그 방법을 4장에서 다룬다.

5장 「데이터」에서는 데이터, 즉 소수의 선택된 숫자를 가지고 회사를 관리하는 법에 대해 다룬다. 숫자를 보면 어떤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어떤 업무가 궤도를 벗어났는지 알 수 있어 일주일 단위로 회사를 추적, 관찰할 수 있다. 이 방식이 이어지면 패턴과 추세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고,
프로세스를 만들어 체계화하고,
반드시 실행하라!


대부분의 회사가 아주 많은 문제를 쌓아둔 채 해결은 차일피일 미룬다. 너무 오랫동안 그래왔기 때문에 막상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도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서 또 그대로 방치한다. 6장 「문제」에서는 문제를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목록화하라고 한다. 90일 이상 보류해두어도 되는 문제,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 주례 경영진 회의에서 처리해야 할 문제, 그리고 부서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문제로 나누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3단계 문제 해결 경로를 이용해 해결한다.

7장 「프로세스」에서는 회사를 체계화하는 법에 대해 다룬다. 즉, 회사만의 방식을 문서화해 전 직원이 지키도록 함으로써 복잡성과 혼란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8장은 앞선 5가지 핵심 요소를 차근차근 닦은 회사에 날개를 달아줄 「추진력」에 대한 설명이다. 아무리 뛰어난 비전을 갖고 있는 회사라 해도 실행력이 없으면 그 무엇도 이루어낼 수가 없다. 이 장에서는 추진력을 얻는 데 필요한 2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이제 회사는 혼돈 상태에서 6가지 핵심 요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9장 「하나로 묶기」에서는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방법과 그 여정에서 맞닥뜨릴 문제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겨내고 나아갈 것인가를 다룬다.

마지막 10장 「시작하라」에서는 6가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려 할 때 가장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책에 쓰인 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손쉽게 기업 운영 체제를 적용해 회사를 성장 가도에 올려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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