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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뇌 바른번역 20-07-21 13:36 90

아마존 교육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16만 건의 뇌 영상 분석으로 찾아낸
상위권 학생들의 비밀!
“뇌의 최적화가 성적과 합격을 좌우한다!”

신경과학자가 찾은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역대 수능만점자와 많은 교육전문가들은 머리보다는 공부하는 습관과 학습 방법, 동기 부여가 공부를 잘 하는 핵심이라고 말한다. 의외로 두뇌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 하는 이는 거의 없다. 머리가 좋고 나쁘고는 정해진 것이지만, 그밖의 것들은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두뇌 역시 공부에 최적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더욱 완벽하고 효율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공부하는 뇌』는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기억력, 집중력, 학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다니엘 G. 에이멘은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30년 동안 16만 장에 이르는 뇌 영상(SPECT, 뇌 속의 혈류와 활성을 측정)을 관찰하면서, 사람들의 뇌 유형을 16가지로 분류했다.

뇌 유형에 따라 활성화되는 뇌 영역이 다르고, 성향도 다르게 나타났다. 특정 뇌 유형의 사람들은 집중력이 좋고, 긍정적이고, 성실했지만, 어떤 뇌 유형은 체계성이 떨어지고, 쉽게 산만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에이멘 박사는 공부에 필요한 뇌 영역을 활성화시키는 두뇌 최적화를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이끌었다.

저자는 『공부하는 뇌』에서 상위권 학생들의 비밀이 뇌의 최적화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뇌를 학습기관으로서 이해하고 돌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뇌에 문제가 생기면 인생에서도 곤란을 겪을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뇌가 제대로 일을 하게 바로잡으면 공부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

뇌에도 MBTI가 있다
당신의 뇌는 무슨 유형인가?

책에 등장하는 16세의 마야의 사례는 뇌 유형에 맞춘 관리가 왜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뇌 유형 13번(즉흥-신중형)이었던 이 학생은 앞이마겉질(전두엽)의 활성이 낮고(집중력 문제, 체계성 문제, 충동 조절 등과 관련), 바닥핵과 편도체의 활성이 높았다(불안을 느끼고 최악의 경우를 예측하는 성향). 뇌 유형 3번(집요형)이었던 엄마와 학업 문제 등으로 사사건건 부딪혔던 마야는 자신의 뇌 유형에 맞춘 보충제와 생활방식 조정을 통해 뇌의 균형을 찾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자신이 원했던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엄마 또한 뇌 유형의 차이를 이해하고 미아를 존중해주기 시작했다.

이처럼 자신의 뇌 유형을 알면 학교에서 어떻게 배우고 공부해야하는지, 선생님이나 학교 친구 등과 어떻게 교류하면 좋을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를 바탕으로 자신의 뇌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익혀 학업생활을 더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렇다면 독자는 뇌영상을 촬영하지 않고 어떻게 자신의 뇌 유형을 알 수 있을까? 저자가 만든 온라인 검사 사이트 BHA(brainhealthassessment.com)에서 예측도가 높은 38개 문항의 설문을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 사이트는 당신의 뇌 유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뇌 건강 영역에 대한 점수를 매겨준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3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검사를 받았다.

뇌는 사랑, 학습, 성격, 특징, 우리가 내리는 온갖 결정을 만들고 집행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더 나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뇌에 대해 알아야 한다. 우리가 생각 없이 비디오 게임에 빠져들지, 공부하러 도서관으로 향할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뇌기 때문이다. 이런 뇌를 학습에 최적화하려면 먼저 자신의 뇌를 사랑해야 하고, 뇌에 손상을 입히지 않아야 하고, 뇌에 도움 되는 일을 해야 한다.

‘뇌’와 ‘습관’,
수업 전부터 시험 후까지
공부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한다!


자신의 뇌에 대해 알았으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공부 습관도 점검해야 한다. 여기서부터 저자가 학생시절을 지나면서 겪었던 소중한 경험들, 자신의 클리닉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검증된 다양한 팁과 아이디어들이 등장한다. 수업 전 학습 준비 단계에서 해야 할 일들, ‘큰 그림’ 활용 전략, 수업과 시간과 자신을 체계화하는 방법, 성공하는 공부법, 수업의 기술, 연상 기억법, 공부 파트너 선정하기, 선생님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작전을 비롯하여 시험 전후의 대응책까지 말 그대로 공부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이것은 이론이 아닌 실전적인 전략들이다. 실제로 시험을 치르는 학생이라면, 기억이 오래 가는 공부 방법에서부터 문제를 푸는 전략, 제대로 동기부여하기, 시험 때 긴장하지 않는 방법까지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된 도구와 전략으로 무장하면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명확한 목표가 없는 막연한 공부에 더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학습한 기술은 학생시절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는 한 평생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이런 기술에 통달하면 성적과 자신감, 나아가 사회생활까지도 발전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이 책은 고된 학업 생활에 지쳐있는 독자에게도 기분 좋은 안도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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