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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과 세상을 바꾼 사과 바른번역 20-07-16 13:49 89

세계적인 어린이 과학 위인전 시리즈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 다섯째 권 [뉴턴과 세상을 바꾼 사과] 출간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는 2000년 이탈리아에서 세계적인 과학 전문 작가인 루카 노벨리의 글과 그림을 함께 엮어 출간되기 시작했다. 원래 이 시리즈는 저자인 루카 노벨리가 작가 겸 디렉터로 일한 과학 방송 프로그램인 [천재의 불꽃(Lampi di Genio)]을 바탕으로 하여 탄생하였다.

이 시리즈는 2000년 아인슈타인과 다윈 편의 출간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까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20명의 과학자의 삶과 업적을 다루고 있다. 출간 후 20년 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도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에서는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저자인 루카 노벨리는 이러한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호킹과 신비로운 블랙홀] 출간을 시작으로 이번에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인 [뉴턴과 세상을 바꾼 사과]가 출간된다. 이 책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에서부터 빛에 대한 연구, 미적분학에 이르기까지 현대 수학과 물리학의 시대를 연 위대한 과학자인 뉴턴의 삶과 업적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이 세상 어디에나 적용되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자 본인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는 과학자 본인이 자신의 삶과 업적에 대해 직접 어린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뉴턴이 직접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준다. 이런 전개 방식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자의 삶에 더욱 몰입할 수 있으며, 유머 넘치는 저자의 일러스트는 본문의 내용과 어우러져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과학 상식과 원리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구성

과학자의 삶을 따라가는 중간중간에 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상식과 원리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이 책에서는 [핼리 혜성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뉴턴의 법칙으로 무게를 잴 수 있다고?]와 같은 과학 칼럼이 18개나 들어가 있어 과학자의 삶과 관련된 과학 원리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또한, [중력 사전]에는 책에 나오는 과학 용어를 가나다 순서로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하여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뉴턴,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세상 모든 것을 설명하다

아이작 뉴턴은 천체역학의 아버지로, 지구를 포함한 모든 우주에 적용할 수 있는 물리학 법칙인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나아가 빛의 성질을 연구했고, 미적분과 같은 수학 법칙을 발견하여 현대 물리학은 뉴턴에게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류 과학의 발전에 엄청난 업적을 남겼다. 뉴턴은 1642년 영국 링컨셔의 울즈소프에 있는 부유한 농가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어린 시절에 그는 까칠한 성격이었지만, 미니 풍차와 손전등 같은 발명품을 만들기를 좋아했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각종 실험을 하는 ‘괴짜’였다고 한다.

이런 재능을 살리기 위해 뉴턴은 19살에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진학하였는데, 대학 시절의 뉴턴은 하늘과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수학과 기하학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하는 데카르트의 ‘기계론’에 엄청난 영향을 받았다. 이후 뉴턴은 이런 생각을 더욱 발전시켜 천문학, 광학, 역학에 이르는 17세기 과학혁명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된다.

뉴턴이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 과정에 진학했을 당시,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체는 흑사병으로 인해 엄청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었다. 흑사병을 피해 고향인 울즈소프에서 머무르는 동안 뉴턴은 미적분과 빛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사과가 떨어지는 장면을 보고는 지구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알 수 없는 힘이 지구를 포함한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흑사병이 물러간 뒤, 뉴턴은 대학에 복귀해서 연구원 생활을 시작하였고, 이후 수학과 교수로 자리를 잡고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며 왕으로부터 대학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많은 사회적 활동도 하게 된다. 이후 뉴턴은 자신이 지금까지 연구한 내용을 정리하여 물리 역사상 길이 빛나는 『자연철학의 수학적 이론』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학의 세 가지 법칙인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포함되어 있다.

대학에서 교수로서 오랜 시간을 보낸 뉴턴은 교수직을 그만두고 런던으로 활동무대를 옮기고는 관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조폐국장과 재무장관으로 임명된 뉴턴은 동전의 질을 관리하고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자신의 과학적 방법을 활용하여 마지막 여생을 국가를 위해 봉사하였다. 그러고 나서 뉴턴은 왕립학회 의장을 맡아 과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기도 하였다.

1727년 봄을 코앞에 두었을 때, 뉴턴은 담석 합병증으로 84세의 나이로 삶을 마감했다. 뉴턴은 런던 귀족들과 어마어마한 군중이 참석한 가운데 왕의 죽음에 걸맞을 정도로 화려한 국장을 치른 뒤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다. 몇 년 후 뉴턴의 친척들이 그곳에 웅장한 바로크식 기념비를 세웠는데, 비문에는 “우리 인류에 이토록 위대한 인물이 존재했음을 대단한 영광으로 여기리.”라고 적혀 있다 한다.

“나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모든 진실이 잠든 대양이 펼쳐진 바닷가에서 이따금 다른 것보다 더 부드러운 조약돌이나 더 예쁜 조개껍질을 줍는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는다.”_아이작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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