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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맘이 편해졌습니다 바른번역 20-07-14 11:21 83

10년 넘게 사랑받아온 육아 스테디셀러(최신 개정판)
전 세계 엄마들이 열광한 숨통 트이는 단순 육아(30개국 번역 출간)
육아의 기준과 큰 그림 제시(「타임」지 커버 스토리를 장식한 책)

오랜만에 외식하러 나간 당신, 아이가 보채자 밥 좀 편하게 먹고 싶은 마음에 스마트폰을 꺼내 아이가 좋아하는 동영상을 틀어준다. 그러자 세상 편해졌고 당신은 식사를 즐겼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다. 엄마도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었지만 아이의 주의력이나 창의력에 뭔가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나 미디어에 지나치게 많이 노출되면 아이의 발달에 안 좋다는 사실쯤 모르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미디어, 정보, 스케줄, 물건이 넘치면 아이에게 안 좋으니 피하라는 판에 박힌 조언 말고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을 알려주는 책은 별로 없었다. 『맘(mom)이 편해졌습니다』는 이러한 넘침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대응책은 물론이고 육아에서 되고 안 되는 기준과 큰 그림을 부모 스스로 다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세계적 육아 전문가인 킴 존 페인이 30년간 수많은 나라의 어린이와 가정을 상담하고 코칭 하면서 일구어낸 ‘단순 육아(simplicity parenting)’는 이제 하나의 사회 운동으로까지 발전하여 번져나가고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2~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을 읽은 후 숨통이 트이고 죄책감 없이 맘 편하게 식사를 즐기게 될 날이 곧 올 것이다. 또한 스케줄에 쫓기지도 않고 아이가 잠들 때나 밥 먹을 때 좀 더 편안해진 당신은 아이의 집중력, 창의력, 회복탄력성, 행복감을 높이는 이상적인 환경을 ‘단순화하기’를 통해 계속 유지하고 싶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 나는 내가 바라는 부모로 살고 있는가?
· 아이를 얼마나 많은 학원에 보내는 게 맞는가?
· 아이에게 스마트폰이나 미디어를 얼마나 허용해야 괜찮을까?
· 아이의 창의력을 높여주려면 장난감과 책을 얼마큼 사줘야 하는가?
· 어떤 놀이가 아이의 집중력과 회복탄력성에 좋은가?
· 부모로서 육아의 기준과 가치관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

『맘(mom)이 편해졌습니다』에서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희망과 위안,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일이므로, 이런저런 육아서를 읽어보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많은 육아서 중 다시 꺼내 읽어본 책이 있는가 생각해보면 물음표가 들것이다.
한글 가르치기, 어휘력 높이기, 떼쓰는 아이 다루는 법, 부모마음 다스리는 법. 심지어 조기 대입 준비 비법 등 많은 육아서는 그때그때 필요한 기술을 담고 있어 유용하기도 하지만 이내 그 수명을 다하고 만다. 이렇게 큰 그림을 보여주지 못하는 육아서는 책대로 실천한다고 해도 부모로서 지니고 있는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주지 못한다.

『맘(mom)이 편해졌습니다』에서는 처음 가정을 꾸릴 때 품었던 꿈과 희망이 무엇이었는지 질문한다. 흔치 않은 이런 질문을 맞닥뜨리면 과연 ‘나는 내가 바라는 부모로 살고 있는가?’라고 자문하게 된다. 내가 바라던 가정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걱정스런 마음에 그저 내달려왔던 부모들에게, 지칠 만큼 힘들게 아이를 위해서 해온 그 모든 것이 사실은 아이의 발달에 너무도 중요한 유년기를 망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준다.

『맘(mom)이 편해졌습니다』는 모든 게 과한 요즘, 지쳐버린 부모와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해독제를 선사한다. ‘단순화하기’라는 이 해독제는 그저 물건을 줄이는 차원을 넘어 아이의 정체성 발달은 물론이고 창의력, 집중력, 회복탄력성 발달을 도와주며, 엄마 아빠인 당신도 인간으로서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그리고 육아와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저자 킴 존 페인은 아이가 십 대 청소년이 되어서도 『맘(mom)이 편해졌습니다』를 다시 꺼내 읽어보며 희망, 위안, 통찰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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