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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관계에서 비워야 할 것들 바른번역 20-07-09 11:27 103

배우자, 노부모, 자녀, 형제자매, 친구, 직장 동료 등과의 관계에 대한 50대의 다양한 고민을 짚어보며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50대를 특정해서 이야기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다른 세대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것들로, 50대부터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행복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출판사 서평>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받히는
고달픈 50대의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

언제부터인가 배우자와의 관계가 삐걱댄다, 연로한 부모에게 무슨 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훌쩍 커버린 자식과 대화가 끊긴 지 오래다, 회사에서 쓸모없는 존재처럼 느껴진다면, 당신은 분명 대한민국 50대가 틀림없다. 이처럼 50대의 인간관계를 들여다보면 골치 아픈 문제가 넘쳐난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50대의 다양한 고민을 짚어보며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먼저 1장에서는 부부,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다루며, 2장에서는 자녀, 형제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친구,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대해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50대로서 겪는 불안과 고독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저자는 왜 하필 50대에 주목하는 것일까? 저자는 50대가 개인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자신의 노후에 대한 자각과 자녀의 독립, 노부모의 봉양에 대한 문제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이며, 사회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위아래 세대로부터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는 끼인 세대로서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가지 한계를 느낄 나이이기 때문에 5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간관계’에 주목하면서, 50대부터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행복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 책에서는 50대를 특정해서 이야기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다른 세대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것들이다. 나이가 적든 많든 누구나 건강이나 노화 문제에 직면하고 가족의 관계성도 달라지기 때문에, 세대를 불문하고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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