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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의 기술 바른번역 20-06-19 17:17 77

인생의 복잡한 일들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5가지 법칙
“왜 우리는 이 흥미로운 세상을
이토록 재미없게 살까?”

성인이 되어 스트레스와 의무, 책임감으로 가득한 삶을 사는 동안 우리가 잃어버린 능력이 하나 있다. 바로 유쾌함이다. 유쾌함을 잃은 탓에 우리는 세상을 더 심각하고 재미없게만 살게 됐다.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사실 일상에서 유쾌함을 회복하지 못하면 어떤 노력으로도 행복해질 수 없다.

그래서 행동과학자이자 내과의사인 엔서니 T, 디베네뎃은 유쾌함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심리학, 사회학, 역사학, 신경과학, 경제학을 폭넓게 연구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환자를 포함한 수백 명의 사람을 관찰하고 인터뷰했으며, 남녀노소와 시대를 막론하고 다양한 사례를 수집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인간에게 ‘유쾌 지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IQ나 EQ처럼 즐거워 할 줄 아는 능력도 지능임을 밝혀낸 것이다. 이 지능은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계속 키워나갈 수 있는데, 저자는 인간의 유쾌 지능을 높이는 핵심 비밀 5가지를 찾았다. 상상력, 사교성, 유머, 즉흥성, 경이감이 바로 그것이다. 『유쾌함의 기술』은 이 5가지 무기를 활용하는 법을 다루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 삶을 보다 가볍고 즐겁게 만드는 길을 모색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겪는 모든 순간이 조금 더 유쾌해지면, 우리 삶은 절로 행복해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제 한번 활짝 웃어 보라. 일어나서 심호흡을 하라. 한동안 잊고 지냈던 당신의 유쾌 지능을 깨워 앞으로 삶의 긴 트레킹에 합류시켜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삶의 여행을 떠나야 한다. 이제 당신의 유쾌 지능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것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당신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존재니까. _본문 중에서

고단한 하루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많은 자기계발서와 인문서가 행복해지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돈, 사랑, 직업적 성취, 인간관계, 건강 등 우리 삶에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 것들을 쟁취하면 삶이 저절로 행복해질까? 수많은 어려움이 끝없이 우리 앞을 가로막을 텐데,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계속 참고 버티면 되는 걸까?

『유쾌함의 기술』의 저자인 엔서니 T, 디베네뎃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일상에서 유쾌함을 발견하는 능력이다. 즐거웠다가 우울했다가, 하루에도 수많은 일이 벌어지는 인생을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하니, 그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워할 줄 아는 능력이 우리의 행복을 결정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의무감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성인의 삶에서, 단순히 마음만 달리 먹는다고 갑자기 사람이 유쾌해지는 것은 아니다. 정신 승리가 가능한 영역도 아니다. 의식적인 훈련과 연습이 필요한데, 이 책의 저자는 뇌과학과 행동과학에서 단서를 발견해 어린 시절의 유쾌함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5가지 기술을 정리했다. 또한, 고단한 하루 속에서도 저마다의 즐거움을 찾아 극한 어려움을 이겨낸 다양한 사례를 담아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유쾌함에 시동을 거는 행동 양식을 습득하여 우리 삶을 조금 더 빛나게 해보자.

‘노잼 인생’도 단번에
유쾌하게 만드는 5가지 무기


내과의사인 엔서니 T, 디베네뎃은 유쾌함의 기술을 찾기 위해, 자신의 전공 학문 분야를 기반으로 심리학, 사회학, 역사학, 신경과학, 경제학까지 폭넓게 연구했다. 자신의 환자를 포함한 수백 명의 사람을 관찰하고 인터뷰했으며, 남녀노소와 시대를 막론하고 다양한 사례를 수집하기도 했다. 그래서 40개에 이르는 특징을 찾아냈고,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를 꼽아 이 책에서 정리했다.

첫 번째 무기는 상상력이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더 가볍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삶을 재구성하는 능력과 최악의 적과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두 번째 무기는 사교성이다. 유쾌 지능이 높은 사람은 선입견 없이 사람을 대하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태도로 다른 사람에게 접근한다. 이를 통해 높아진 공동체의식은 우리 삶을 더 유쾌하게 만든다. 세 번째 무기는 유머다. 웃음의 시작점을 낮추고 타인을 공격하는 잘못된 유머를 줄이는 것이 핵심인데, 유머야말로 고통까지 즐길 수 있게 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네 번째 무기는 즉흥성이다. 심리적 유연성을 길러 완벽주의의 경직성을 극복하면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난다. 마지막 다섯 번째 무기는 경이감이다. 아이가 느끼는 경이감을 관찰하는 것만으로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유쾌 지능을 깨울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이 다섯 가지 무기를 이미 갖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의식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다. 그래서 『유쾌함의 기술』은 각각의 무기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 ‘팁’을 마련했다. 이 다섯 가지 무기를 활용해 삶에서 부딪치는 모든 과제에 있어 실질적인 유익을 얻는 것이 바로 저자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이다.

“즐거움을 아는 능력도 지능이다”

유쾌 지능은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에서 확장된 개념이다. 자신의 감정, 감성, 행동에 대한 지식인 ‘자기 이해 지능’과 다른 사람들의 기분, 동기, 의도에 관한 지식인 ‘대인 관계 지능’을 결합한 지능이다. 한마디로 즐거워할 줄 아는 능력을 일컫는데, 이 지능은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계속 키워나갈 수 있다. 게다가 우리 뇌에는 보는 대로 따라 하는 거울 신경 세포가 있어 나 한 사람이 유쾌함의 기술을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사용하면, 다른 사람도 그 유익함을 보고 유쾌함을 따라 하게 된다. 즐거움은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유쾌 지능이 높은 사람이 지닌 파급 효과는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동안 유쾌함은 어린아이의 것으로만 치부되어 왔기에 성인기의 유쾌함을 다룬 연구는 전무했다. 『유쾌함의 기술』은 성인기의 유쾌함을 연구한 최초의 시도이자, 이를 누구나 읽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대중교양서다. 무엇보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효용이 있기에 이 책이 지니는 가치는 더욱 크다. 사는 게 재미없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사는 재미를 되찾자.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존재는 당신이다. 우리가 어린 시절 즐겨 탔던 회전목마는 그런 당신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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