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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바른번역 20-06-17 14:07 62

심플라이프의 고전으로 일컫는 책 『La vie simple』을 크레파스북에서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로 새롭게 펴냈다. 이 책에 대해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가 “성경 다음으로 가장 큰 감동을 안겨준 책‘이라고 격찬했으며, 이 책을 읽은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저자를 백악관에 초청하기도 했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는 우리가 많은 것을 풍족하게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로 단순한 삶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단순함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밝히는 한편, 그로써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다양한 영역에서 짚어준다.

<출판사 서평>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이 한 권의 책이 복잡한 세상을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줄 순 없지만,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어 줄 수는 있다. 당신의 하루가, 당신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 약 120여 년 전 샤를 와그너가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삶의 지표를 잃은 사람을 위해 「단순한 삶」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책을 펴냈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이 책을 읽고 감동받아 백악관에 저자를 초청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단순함이 주는 행복

크레파스 북이 십수 년 전의 책을 다시 출간한 이유는 여전히 삶은 그때만큼이나 복잡하고 그 속에 사는 우리는 여러 문제에 짓눌려 종종 길을 잃기 때문이다. 부수적인 것에 신경 쓰느라 우리는 본질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그렇게 부수적인 것에 신경 쓰다 보면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아내느라 급급해진다. 결정해야 할 것도 많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지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알아야 올바르게 사는 것은 아니다. 버릴 것은 무엇이고,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더 멀리 올바르게 나아지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짐을 줄여야 한다. 세상이 제아무리 복잡하다 해도 단순함 앞에서는 그마저도 사그라든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를 통해 그동안 복잡함에 내몰려 잊고 있던 삶의 행복과 살아가는 힘을 되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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