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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바른번역 20-06-08 16:32 96

아직 혼자가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 고립되는 경향이 있다’, ‘인생에서 의지가 될 만한 인간관계가 없다’, ‘다른 사람과 있으면 진짜 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다’ 등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고독을 마주한 사람들에 공감하고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고독은 어느 날 문득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리 곁으로 스며든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이 고독이란 감정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독·상처·불안 가볍게 이겨내기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인간관계에서 누구나 한 번은 느꼈을 법한 고독·상처·불안의 감정과 그 사례를 들려주고 세심한 처방을 알려준다. 생각을 바꿔 행동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는 인지행동요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것들이다. 고독을 불필요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가볍게 이겨내며, 나아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김으로써 자기다움을 찾기 바라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어느 날 찾아온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독·상처·불안 가볍게 이겨내기

여럿이 함께 있으면 심리적으로는 안심이 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느라 지치기도 한다. 또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혼자 있으면 홀가분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이처럼 고독을 느끼는 감정에는 차이가 있다. 건강한 긍정적 고독에서 병적인 부정적 고독으로 이어지는, 마치 다양한 색이 존재하는 스펙트럼과 같다.

이 책은 단순히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고독해진다고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고독하면 안 된다고 비난하는 책도, 고독이란 무엇인지 설명하는 책도 아니다. 고독을 불필요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며, 나아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김으로써 다가올 고독에 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정신과 의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소리타 가쓰히코는 고독을 느끼더라도 나쁜 것이 아니라고 인식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인지행동치료는 오늘날 주목받고 있는 심리치료 중 하나로,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겨 몸과 마음에 변화를 가져오는 치료법이다. 사물을 보는 관점이나 인식하는 법을 바꾸어 지금까지 자신을 사로잡고 있던 기분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 대로 행동하다 보면 내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나간다는 자신감이 쌓일 것이다. 내 인생은 나만이 것이다. 피할 수 없는 고독이라면 미리 대비하고 즐김으로써 자유를 만끽하는 인생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마음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외로움의 무게를 덜어내고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1장에서는 고독이란 무엇인지 그 구조를 설명한다. 2장에서는 고립되기 쉽고 진짜 나를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자신이 바라는 대로 행동할 수 없다는 사람을 위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남녀가 고독을 느끼는 법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기 위한 10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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