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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바른번역 20-06-05 17:36 174


세계 리더들의 인생을 관통한 철학으로
흔들리는 삶의 방향을 다시 잡다!

“실패는 삶의 단단한 초석이 됩니다. 실패를 겪고 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의 하버드대학교 졸업식 축사입니다.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도 추구했던 이 실패의 미덕은 2000년도 더 전에 고대 철학자들, 특히 스토아 철학자들이 지향한 삶의 태도에서 비롯됐습니다. 스토아철학은 오늘날과 신기할 정도로 닮아 있는 고대 로마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합니다.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죽음은 인생 최고의 발명품,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라는 말을 남겨 큰 울림을 전했는데, 이 또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성찰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밖에 [토르]의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인간 본성의 법칙』을 쓴 로버트 그린 등이 모두 스토아철학에 의지하고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이러한 스토아철학에서 많은 현대인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핵심만 골라 풀어냈습니다.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타인과 관계를 잘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 100여 쪽 안에 짧고 쉽게 풀어낸 삶의 기술은 왜 스토아철학이 우리 시대의 철학으로 손색이 없는지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불안 속에서 삶을 지키려고 분투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이야기에서 세계 명사들이 삶의 방향을 되찾은 것처럼 당신도 이 책에서 인생철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스토아 철학자) 아우렐리우스는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_J.K. 롤링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준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 스토아주의

언제나 내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사람들은 그때마다 운명을 알고자 점집을 가고, 인생의 역경을 극복한 사람의 책에 기대며, 유명한 사람의 강연을 들으러 갑니다. 하지만 위안을 얻고 해결책을 얻었다는 것도 잠시, 다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지 불안해지기 일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스토아철학의 핵심을 담은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을 권합니다.

2012년, 스토아주의자처럼 사는 것이 행복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글로벌 온라인 실험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2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일주일간 참여했지요. 결과는 긍정적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 실험을 한 사람들은 효과가 더 컸다고 합니다. 특히 스토아학파의 지침에 따른 사람들에게서 가장 강화된 특성은 삶을 활기차게 적극적으로 대하는 태도, 바로 열정이었습니다. _에필로그. 행복한 삶에 대단한 장비는 필요 없다

냉소주의자라고만 생각해온 스토아 철학자들의 삶을 좇은 결과 삶의 열정을 되찾았다니, 뜻밖이지 않나요? ‘일주일 동안 스토아주의자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영국 단체 ‘모던스토아주의(Modern Stocism)’에서 2012년부터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참여한 2만 명 대부분의 행복도가 매우 높아 BBC 라디오를 포함한 수많은 매체에서 소개됐습니다. 또한 모던스토아주의는 매년 현대인의 삶에 스토아주의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강연하고 토론하는 스토이콘(Stoicon)도 열고 있는데, 이 자리에는 『에고라는 적』 『스틸니스』를 집필한 라이언 홀리데이, 『삶을 사랑하는 기술』의 줄스 에번스, 『좌절의 기술』 『직언』을 쓴 윌리엄 B. 어빈 등이 참여해 스토아철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이 모던스토아주의의 창립 멤버이자 로열홀러웨이런던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존 셀라스가 집필했습니다. 스토아철학의 핵심만 골라 짧고 쉽게 풀어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인 현대인이 일주일 동안 스토아주의자로 살아본 사람들처럼 삶의 열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면
당신에게는 ‘잘 사는 방법에 관한 철학’이 필요합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수업』은 세 명의 스토아 철학자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노예 출신이었지만 그리스에 철학 학교를 세운 뒤 황제를 비롯한 명망 높은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해진 에픽테토스, 유배 생활과 아버지의 죽음, 황제의 시기와 질투 같은 역경을 겪었지만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기는 하지만)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관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누렸던 세네카, 마지막으로 아주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었지만 로마 제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시대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황제 아우렐리우스입니다.

우리는 이 스토아 철학자 세 명의 이야기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역경을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좋은 관계를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은 모두 오늘날에도 유효한 잘 사는 방법입니다. 특히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불안, 좌절, 공포, 실망, 분노와 대체로 불쾌함을 자아내는 모든 정신적 괴로움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시 시작할 수도 마음대로 끝낼 수도 없는, 정말 뜻대로 되는 게 하나 없는 이 세상에서 초연하게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자신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에서
나를 지키는 우아한 삶의 기술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


“빠르게 달리다가 가속도가 붙으면 쉽게 멈출 수 없고, 이때부터는 움직임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감정도 마음대로 없애버릴 수는 없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가속도가 붙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쓸모없는 행운보다 쓸모 있는 불운을 잡아라

“과도한 행운은 우리에게 좋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늘 잘 풀린다면 인내와 용기, 회복력 등을 어떻게 발전시킬까요? 우리를 게으르고 탐욕스럽게 사람으로 만드는 끝없는 사치와 부보다 더 끔찍한 운은 없습니다!”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다

“레슬링 선수는 진정한 적수와 맞붙을 때만 실력을 증명할 수 있으며, 힘든 경기는 선수의 실력도 더 키워주는 훈련이 됩니다. 삶의 역경도 비슷한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역경은 우리가 미덕을 드러낼 기회를 제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미덕들을 훈련시키죠.”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

“우리는 죽음이 반드시 다가온다는 잔인한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시간이 얼마만큼 남아 있는지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도 있죠. 그런데도 당신은 먼 훗날까지 삶을 미루려고 하나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

“당신이 새로이 긍정적인 습관을 익히려고 한다면, 벗어나고 싶은 것을 지닌 사람과의 교제를 피하고 가치관이 같거나 존경할 만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과 어울려보세요. 같은 이유로 고대에 스토아 철학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에픽테토스의 학교와 같은 장소에 모여들었답니다.”

김보통 작가의 귀여운 고양이 철학자들과 함께!
단 100쪽 안에 핵심을 담은 철학 안내서


이 책은 스토아철학의 정수만 뽑아 100쪽 분량으로 짧고 쉽게 풀어내어 누구나 인생의 정답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스토아철학에서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정수를 뽑아 매우 짧은 분량으로 풀어냈다. 존 셀라스는 현대인에게 더 행복하고 나은 사람들이 되는 방법을 감탄스러울 정도로 명쾌하고 간결하게 전한다. _[가디언]

그럼에도 철학이라는 말이 부담스러워 선뜻 이 책을 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보통 작가의 고양이 철학자들과 함께 철학 수업을 꾸몄습니다. 누구든 스토아주의에 대한 ‘냉소주의자’라는 선입견을 해소한다면 2000년이 지나서도 두루 사랑받고 있는 세 스토아 철학자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삶에 대한 열정을 다시 느꼈다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J.K. 롤링처럼 모두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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