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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에이징 바른번역 20-05-15 11:32 676

노화를 신경과학×심리학×뇌과학의 관점에서 집대성한 전설적 바이블

노화가 부정적인 의미로 통용되면서 항노화, 안티에이징에만 관심을 갖는 사회 풍조는 노인혐오와 세대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동시에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과 지능은 감퇴하고, 성취보다는 안정을 취한다는 믿음은 전 세계적으로 견고하다.

인지과학계의 거장 대니얼 레비틴은 『석세스 에이징』에서 노화에 대한 수많은 편견과 오해를 뒤집고, 뇌와 노후의 관계를 가장 진보적이고 의미 있는 관점에서 해석했다. 60세 이상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발달 단계임을 강조하는 그는 인생 3막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고무시키고, 평균수명이 계속 증가하는 사회에서 노년을 계획하는 방식에 혁명적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여러 실험과 통계자료뿐 아니라 달라이 라마, 전 멕시코 대통령 비센테 폭스, 스티비 원더 등 유명인사와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즐겁게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와 경험도 전한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노년기를 위해 어떻게 뇌를 단련해야 하는지, 어떻게 정서와 육체의 변화를 다뤄야 하는지, 삶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노후와 관련한 달갑지 않은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노년기를 인생의 정점기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정리하는 뇌』 저자 신작*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USA 투데이」「워싱턴포스트」 강력 추천*

인지과학계의 세계적 거장 대니얼 레비틴의 ‘노화’와 ‘노년기’에 대한 강력한 통찰력
노화에 대한 편견을 완벽하게 뒤집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반박


대니얼 레비틴 교수는 화제의 베스트셀러인 『정리하는 뇌』의 저자로, 인지과학계의 세계적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석세스 에이징』에서 신경과학, 심리학, 뇌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뇌와 노후의 관계에 대한 방대한 연구 결과를 집대성했다. 이 책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은 반드시 감퇴하고, 신체적·정서적·인지적으로 둔화된다는 통념과도 같은 편견들을 가장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반박들로 뒤집는다.

먼저 노화에 따른 기억력 감퇴는 실제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보다 훨씬 적다고 반박한다. 기존의 노인 기억 연구가 젊은이들에게 친숙한 환경(대학교 실험실)과 노인의 생체 리듬상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 자존심 위협을 가하는 스트레스 요인 등 대조군인 대학생 및 젊은 참가자들에게 유리했다고 지적한다. 또한 나이를 먹을수록 발달하는 추상적 사고와 실용 지능에 대해서도 주목한다. 감각 체계 쇠퇴를 완화하는 노화의 보상 기전 중 하나로, 경험이 많아질수록 패턴을 알아차리고 향후 결과를 예측하는 기량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대니얼 레비틴은 이 책에서 노년층을 짐이라기보다 자원으로, 노화를 종말이 아니라 정점으로 여기도록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우리가 더욱 풍요로운 삶의 질을 이룩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인생 최고의 나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즐겁게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삶의 가능성과 잠재력


인생에 걸쳐 가장 행복한 시기, 성공을 이루는 시기는 언제일까? 실제로 72개국에서 조사한 결과, 노인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나이를 물었을 때 가장 많이 꼽힌 연령은 82세였다. 정서적 상태를 고려했을 때 우울증이 젊은이보다 노인들 사이에서 드물게 나타난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집단 조사 결과 행복감은 30대 후반에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다가 54세 이후로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또한 의미 있는 일을 찾아 사회적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할수록 노년기에 성공을 이루는 것은 물론 우울증과 신체 질병도 눈에 띄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실제로 정서적·사회경제적으로 만족감을 유지하는 노인들의 사례를 통해 활기와 명민함을 유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평생 단순 노동직을 전전해오던 할랜드 샌더스는 63세에 KFC를 열었다. KFC는 현재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점 중 하나로, 그는 90대까지도 자문을 하며 브랜드 홍보 대사로 활동했다.

이외에도 75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작품 판매액이 1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모지스 할머니, 81세에 히트 드라마 「그레이스 앤 프랭키」에 출연 중인 제인 폰다, 세계 최고 초밥 요리사로 평가받는 93세 오노 지로, 75세에 첫 번째 미술전을 연 알마 토머스 등의 사례를 통해 80대, 90대에도 새로운 일을 시도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할수록 노년을 인생 말년의 꽃 피우는 시기, 사회경제적 성공을 이루는 시기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생은 뇌를 어떻게 단련하느냐에 달려 있다”
노후를 건강하고 지혜롭게 재구성하는 혁명적 방법


노화로 비롯되는 부정적 결과를 최소화하면서 노후에 대한 현명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뇌과학적으로 뇌를 어떻게 단련할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뇌는 유전자와 문화에서 비롯한 변화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이루어지는 우리의 선택에 의해서도 변화한다. 언어 습득과 감각 학습 전반에 걸쳐 뇌가 발달하는 데는 신경가소성, 즉 뇌가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가능하다. 이를 신경가소성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신경 연결이 마치 부드러운 플라스틱처럼 형태를 바꿀 수 있고 유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신경가소성은 새로운 일을 배워 적응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행동하는 경우 평생에 걸쳐 발달한다.

또한 뇌 건강에서 중요한 전전두엽 피질은 나이가 들수록 중요성이 더 커지는데, 일과 중 뇌 영역을 많이 사용할수록 단련된다. 전전두엽 피질은 우리가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 충동을 조절하고, 무엇에 주의를 기울일지 결정할 때 사용하는 영역이다. 다양한 사회활동, 잦은 사교접촉과 연관이 깊은 이 영역은 바람직한 식이요법과 명상 등을 통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대니얼 레비틴은 바람직하게 나이 들어가는 데 있어서 코치(COACH) 원칙이라고 일컫는 호기심(Curiosity), 개방성(Openness), 관계성(Associations), 성실성(Conscientiousness), 건강한 습관(Healthy practices)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를 강조한다. 그중에서도 평생에 걸쳐 키우고 개발해야 하는 요인으로 ‘성실성’을 꼽았는데, 이는 자기 관리(충동적 행동 조절)와 자기 점검, 호기심처럼 인지 과정과 연관이 깊기 때문이다. 특히 성실성은 사망률 감소와 연관이 깊으며 성공, 행복을 비롯해 다양한 긍정적 결과를 내놓는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노년기를 위해 어떻게 뇌를 단련해야 하는지, 어떻게 정서와 육체의 변화를 다뤄야 하는지, 삶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은 독자들이 노화 과정, 인생의 마지막 장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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