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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 (개정판) 바른번역 19-08-14 11:12 52

심리학의 흐름과 인간 본성을 통찰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그 오묘한 세계로 떠나는 심리 여행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심리학 명저 50권을 소개하는『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대부분의 심리학 입문서가 중요한 사상이나 인물에 주된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저자 톰 버틀러 보던은 어떤 학문을 공부하든 해당 분야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책들을 읽어본다면 훌륭한 기초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심리학 명저에 주목했다.

이 책에 소개하는 50권의 명저는 해당 도서가 어떤 배경에서 저술됐는지, 저자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각각의 사상에 어떤 의의가 담겨 있는지 설명을 덧붙였다. 나아가 50권의 명저를 통해 인간 심리의 오묘한 세계를 탐험하면서, 심리학 100년의 계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프로이트, 융, 스키너, 킨제이, 하워드 가드너 등이 인간을 탐색했던 방법에 대하여 이해하고 그들의 핵심 논리는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 도서의 9개의 장이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되었다. 초판에서 소개하지 못한 중요한 심리학자들, 고든 올포트와 앨버트 밴듀라에 대해 다루고 있고, 초판이 출간된 이후 심리학계에서 새롭게 주목해야 할 캐럴 드웩, 템플 그랜딘, 스티븐 그로스, 대니얼 카너먼, 월터 미셸도 있다.

<출판사 서평>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은 인간이 진정으로 인간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일어난다.”
-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프로이트부터 스키너, 매슬로, 가드너에 이르는 심리학 100년 흐름 한눈에
심리학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을까?
또 심리학을 대표할 만한 인물은 누구이고 그들의 연구는 어떻게 이뤄졌을까?
인간 심리의 오묘한 세계를 탐험하고, 100년 심리학의 계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심리학 분야의 명저 50권을 선별하고 그 핵심내용을 뽑아 정리한 이 책은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9권의 심리학 명저를 갈음했다. 새롭게 소개하는 도서는 스티븐 그로스, 『때로는 나도 미치고 싶다』, 앨버트 밴듀라, 『자기효능감과 삶의 질』 , 수전 케인, 『콰이어트』 , 캐럴 드웩, 『마인드셋』, 월터 미셸, 『마시멜로 테스트』, 고든 올포트, 『편견의 본질』,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새로운 무의식』, 템플 그랜딘, 『나의 뇌는 특별하다』이다.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은 프로이트, 아들러, 융, 스키너, 제임스, 피아제, 파블로프 등 심리학을 대표하는 고전적 인물부터 하워드 가드너, 대니얼 길버트, 마틴 셀리그먼 등 현대에 이르는 인물과 그들의 저서까지 심리학의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 저서의 핵심내용은 물론 관련 인물, 연구 성과, 사회적 파장과 영향까지를 골고루 다루고 있어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의 모든 것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은 심리학 전공자가 아니라도 인간 심리와 행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일반인을 위한 대중심리학 책’이다. 인간 행동의 동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자아를 형성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가? 뇌는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심리학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는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을 위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심리학 관련 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모든 것의 답이 이 책에 숨어 있다. 철학으로부터 심리학을 분리시키며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린 독일의 빌헬름 분트의 인류 최초의 심리학 실험실부터 ‘정신생활을 다루는 과학’이라 일컫어지는 현재의 뇌과학까지 100년 넘게 심리학자들이 천착해온 주제와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흥미진진한 실험실 풍경, 나아가 미래 심리학이 흘러갈 방향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1부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2부 기분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3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4부 무의식을 깨워라, 5부 나는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 6부 뇌가 마음을 결정한다, 7부 대화와 설득의 시대 등 총 7부에 걸쳐 심리학의 흐름과 그 핵심 주제를 전하고 있다. 또 책의 말미에 심리학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또다른 심리학 명저 50’권을 소개했다.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심리를 밝혀낸 스탠리 밀그램의 오싹한 실험, 정신 건강에 신체 접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해리 할로의 붉은털원숭이 실험, 실제 사람들의 성생활을 적나라하게 조사하여 밝힌 알프레드 킨제이의 연구, 인간과 동물을 동일시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온 스키너, 조건을 제한할 때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 인간심리를 증명해낸 슈워츠, 감정이 건강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을 신체 실험을 통해 입증한 셀리그만, 우울증의 근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 스타이런, 수천 쌍의 부부 실험자를 통해 부부문제와 인간관계의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한 고트먼, 범죄자들의 성향과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면밀히 파헤친 베커, 설명되지 않는 미스터리의 수수께끼를 뇌 연구를 통해 풀어낸 라마찬드란 등 흥미진진하한 심리학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진다.

‘꿈의 해석’‘설득의 심리학’등 숨겨진 고전과 베스트셀러가 한자리에
최근 심리학의 대중적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심리학 책들이 적지 않다. 저자는 장르의 구분을 탈피하여 심리학의 본질에 접근하는 숨겨진 고전『꿈의 해석』『인간 본성의 이해』『게슈탈트 치료』『빈 서판』은 물론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설득의 심리학』 『블링크』 『대화의 심리학』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등 현대소설과 처세에 이르기까지 심리학과 관련된 중요 도서를 선별했다. 쏟아지는 책의 홍수 속에 무엇을 선별해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심리학 읽기는 물론 지적호기심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색깔의 ‘심리학의 길라잡이’로 손꼽을 만하다.

이 책은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심리학을 접해온 독자들에게도 심리학의 본령에 근접하고 다양한 접근을 허락한다는 점에서 바야흐로 대중심리학의 신호탄이라 할 만하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대학원생들에게는 물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심리학을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많은 일반인들에게 손색없는 ‘심리학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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