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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 바른번역 19-08-07 10:25 48

혁신과 창조의 메카, 실리콘밸리의 생각법
無에서 有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배우다

일하는 당신에겐 ‘더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일하는 당신에게는 십중팔구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 팀의 자본과 인재를 활용하는 방법, 화가 난 고객에 대처하는 기술까지 일의 크고 작은 정도를 가리지 않고 일하는 사람에게 좋은 아이디어란 언제나 귀한 법이다. 꽉 막힌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디자인 씽킹’을 자주 소환한다. 디자인 씽킹이란 고객의 숨겨진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아이디어를 상품화, 서비스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주로 논리보다는 파괴, 합리보다는 창조를 중시하는 문제 해결법으로 전 세계 혁신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사고법이다.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던 주인공이 디자인 씽킹을 배우면서 자신의 창조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되는 성장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일터에 혁신을 일으키는 실천 방법과 그 과정을 담은 만화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나의 업무에도 당장 적용시켜 보고픈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제대로 일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생각법, 디자인 씽킹!
‘착상?발안?실현’으로 혁신을 탄생시킨다

디자인 씽킹은 실리콘밸리의 중심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비즈니스 사고법이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 니즈를 관찰과 인터뷰로 찾아내고, 시제품을 거듭 제작하며 본질적인 가치가 있는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과정 전반을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디자인 씽킹이란 고객의 숨겨진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상품화, 서비스화하는 창조성 중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말한다.
디자인 씽킹은 기존에 ‘로지컬 씽킹’으로 불리는 논리력 중심의 업무를 고집하던 조직들이 이노베이션의 딜레마에 빠진 시기에 등장했다. 세상에 없던 혁신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에서 탄생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논리적인 사고법은 오히려 변화에 제동을 걸고 장기적으로 조직의 쇠퇴를 가져온다는 결과에 이르렀다. 자연스럽게 그 대척점에 있는 파괴적 창조적 이노베이션 방법이 주목받게 되었고, 그 선두에 선 주자들이 바로 스타트업 기업들이었다. 자연스럽게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많이 배출한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던 디자인 씽킹 교육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디자인 씽킹 사고법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디자인 씽킹 사고법, 즉 창조성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그렇다면 실리콘밸리의 사람들이 주목한 디자인 씽킹의 주요 내용은 무엇일까?
디자인 씽킹은 ‘착상-발안-실현’의 세 가지 프로세스로 이루어진다. 그중 첫 번째인 ‘착상’은 가치 있는 제품·서비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는 단계이다. 고객 관찰을 통해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 니즈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선입견이나 사회의 상식에서 벗어나 무의식중에 나타나는 잠재적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에서는 구체적 관찰 방법으로 (1) 공감지도, (2) 고객 여정지도, (3) 관찰로서의 인터뷰, (4) 극단적 사용자 관찰, (5) 체험으로서의 관찰을 안내한다. 다음 단계인 ‘발안’ 과정은 아이디어를 창조·검증하는 프로세스로, 앞 단계에서 발견해낸 고객의 잠재적 니즈를 실제 제품·서비스로 만든다.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과 동료들과의 가감 없는 피드백 난타전이 필수적이다. 마지막 ‘실현’ 단계는 실제 시장으로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다. 프로토타이핑을 비롯하여 사내 지원군을 만드는 설득의 비밀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단계에서 (1) 기술적 실현성: 현재 혹은 미래에 실현 가능한 기술인지, (2) 경제적 실현성: 비용적으로 실현·존속 가능한 비즈니스인지, (3) 유용성: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성실함만이 유일한 장점인 ‘답답이’ 직원보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가 필요한 시대,
놀림만 받던 유령 사원이 유력 인재가 된 비결!

《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에서는 성실하게 노력하지만 정작 인정은 받지 못하던 주인공이 디자인 씽킹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신규 메뉴 기획안 채택률 제로, 본사의 관심도 제로인 유령 사원으로 근근이 회사 생활을 이어가던 주인공 미시마는 입사 3년차에 사내 최악의 적자 지점으로 좌천된다. 무능한 직원을 발령하는 곳으로 유명한 지점에서 일하게 된 미시마는 어느 날, 손님으로 찾아온 의문의 회장님을 만나게 된다. 그는 부도 위기였던 자신의 회사에 디자인 씽킹 사고법을 도입시켜 재도약 시킨, 디자인 씽킹의 숨은 고수였다. 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나 젊은이들의 멘토를 자처하는 회장님을 만나 미시마는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던 적자 지점을 일으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잠재적 니즈를 찾기 위해 고객의 순간적인 작은 표정을 분석하고, 격식 없는 브레인스토밍 방법으로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빠르게 시제품을 만들어 시뮬레이션하면서 미시마와 지점 동료들은 매장을 혁신해나간다. 책의 초반에 ‘성실함만이 유일한 장점인 꽉 막힌’ 사람이라고 놀림 받던 미시마는 이야기 말미에 본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는 유력 사원으로 성장한다.
이러한 성장담은 만화 속 이야기만이 아니다. 디자인 씽킹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에서는 자신에게 창조성이 없다고 자칭하던 사람이 본인도 몰랐던 창조성을 발견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나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는 창조적 자신감과 파괴적 혁신을 향한 열린 자세야말로 디자인 씽킹을 삶에 녹이는 제1의 법칙이다.

“비즈니스 상식과 교양을 만화로 읽다!”
일본 누계 판매 250만 부의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

일본에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들을 ‘만화’로 제작해 새롭게 출간하는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가 국내 출간되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비씽크의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는 회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비즈니스 상식과 교양을 만화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시리즈로, 일본 판매와 독자들의 반응이 검증된 도서만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단 1%의 인재만이 실천하는 업무 비법, 반드시 성과를 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자주 들어봤지만 제대로 알 기회가 없었던 맥킨지식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 혁신의 혁신을 거듭하며 발전해온 비즈니스의 역사 등 성장을 꿈꾸는 이 시대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다채로운 주제를 흥미로운 스토리와 만화로 풀어냈다. 가볍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업무 노하우가 저절로 습득되는 시리즈로, 신입사원부터 10년차 이상의 베테랑까지 두루 읽고 토론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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