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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집밥 바른번역 19-06-04 11:32 135

“매일 우리 집 식탁 위에 유럽의 낭만이 펼쳐진다!”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시청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던
유럽 엄마 베로니끄의 건강한 가정식 요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유럽식 집밥 레시피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간호사 출신이자 채식주의자로서 늘 건강을 중시했던 저자 베로니끄가 만드는 음식에는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유럽 엄마의 손길이 담겨 있다. 『유럽식 집밥』에는 저자가 직접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하면서 전통시장의 상인이나 레스토랑의 주방장 등으로부터 얻은 유럽 사람들의 음식 문화와 현지 레시피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또한, 여러 유럽 국가를 여행하며 접한 유럽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문화, 그 지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마치 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유럽의 음식과 문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돈이 있어도 사 먹을 수 없었던 유럽의 현지 가정식 요리를 우리 집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유럽 사람들은 집에서 뭘 먹을까?”
생각보다 쉽고 한식보다 건강한 유럽 엄마의 가정식 레시피북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영양 가득 레시피 수록

흔히 유럽 음식이라고 하면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나 파스타, 두툼한 스테이크 등 고열량 음식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유럽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은 우리의 생각과 180도 다르다. 유럽 사람들의 저녁 식탁에는 최소한의 조리 과정을 거친 싱싱한 채소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 건강한 요리가 매일 오른다. 조리 과정도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밥, 국, 반찬을 따로 준비하고, 밑반찬 하나 만드는 데 몇십 분씩 소모되는 우리나라 식탁에 비하면 그야말로 ‘초간단’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건강하고 간편한 ‘유럽식 집밥’을 매일 우리 집 식탁 위에 차릴 수 있는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비정상회담》으로 친숙한 벨기에 대표 줄리안의 어머니 베로니끄 퀸타르트. 『유럽식 집밥』에는 간호사 출신이자 채식주의자로서, 무엇보다도 가족의 건강을 우선시했던 엄마로서 그녀가 추천하는 50가지 유럽식 웰빙 집밥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다.

유럽 사람들이 실제 집밥으로 만들어 먹는 다양한 요리 가운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만을 엄선해 애피타이저부터 전채 요리, 메인 요리, 수프 요리, 후식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담았다. 1장은 식전에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애피타이저 요리, 2장은 메인 요리 전에 지루함을 달래주는 신선한 전채 요리, 3장은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우아한 메인 요리를 소개한다. 4장은 몸의 영양에 균형을 잡아주는 따뜻한 수프 요리, 5장은 입안을 달콤하게 마무리해주는 후식을 담았다.

집에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유럽식 집밥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 유럽의 음식 문화와 생활방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제 당신의 집에서도 쉽게 우아한 유럽식 집밥을 즐길 수 있다.

“인생은 계속돼요. 쇼도 계속되어야 해요.”
유럽의 열기와 낭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본격 음식 탐방 에세이
모로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얻어낸 시크릿 레시피

이 책은 요리 사진과 조리법만을 다루는 다른 책과 달리 저자 베로니끄가 직접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경험한 유럽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문화, 그 지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일 년 동안 공부하며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갔다. 모험과 여행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았던 저자는 대학생 때 배낭만 메고 유럽을 횡단하여 모로코와 미국 곳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미국에서 돌아온 뒤 2년 동안 간호사로 일하며 세계 여행 계획을 세웠던 저자는 운명의 사랑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는 모험도 경험했다.

엄마가 되면서부터 ‘즐거운 우리 집’을 만드는 데 집중한 그녀는 인생의 또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세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엄마로서의 행복을 느꼈고 가족과 함께 인생의 모험을 이어갔다. 스페인의 별장으로 여름휴가를 떠나고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을 자주 방문하는 등 가족과 함께 여러 국가를 여행하며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음식을 맛봤다. 이 과정에서 스페인의 전통시장 상인, 프로방스의 음식점 주방장 등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유럽 음식의 레시피를 얻었다. 또한, 이탈리아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맛보고 이를 저자만의 요리법으로 발전시키는 등 각 지역의 특색과 저자의 손맛을 담은 유일무이한 레시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유럽식 집밥』에는 한국이라는 먼 타지에 아들을 보내고 매일 밤 그리운 마음을 사진과 편지로 달래야 했던 엄마의 심정을 표현한 글도 다수 수록되어 있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아들의 끼니를 걱정하며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적어 주기도 할 만큼 아들의 곁에서 조금이나마 엄마의 손길을 느끼게 하고자 했다. 또한, 아들이 태어난 직후부터 처음으로 그린 그림, 처음으로 했던 말 등등 소소한 일상 가운데 엄마의 사랑이 담긴 기록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이라는 둥지를 떠나 새로운 모험을 해내고 있는 아들을 응원하는 엄마로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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