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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바른번역 19-05-21 10:59 113

“더 나은 리더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현대의 모든 바쁜 리더를 위한 실용적인 코칭 안내서

직원을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일은 인내심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까다로운 작업이다. 리더십의 중요성은 꾸준히 강조되어왔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많은 리더와 관리자들은 여전히 직원과의 소통에 난관을 겪고 있다. 질문하기보다는 지시하거나 충고하고, 직원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돕기보다는 직접 문제를 해결해주는 구식 관리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코칭 교육을 받아봐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업무 상황에 복잡하고 추상적인 이론을 적용하기는 어렵다. 어떻게 하면 실무에서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는 이러한 고민을 끌어안은 현대의 모든 바쁜 리더를 위한 실용적인 코칭 안내서이다. 흥미롭고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최신 행동과학을 접목해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코칭 기술을 소개하는 이 책은 출간 후 페이스북, 네슬레, 뉴욕타임스, 로지텍, 트위터 등 세계 유수 기업 실무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및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출판사 서평>

일상 대화에서 일어나는 리더십의 마법

이 책에서 제시하는 행동 변화의 핵심은 질문을 조금 더 많이 하고, 충고를 덜 하는 것이다. 코칭 전문 회사 ‘박스오브크레용’의 설립자이자 수년간 전 세계에서 1만 명이 넘는 관리자들에게 코칭 기술을 교육해온 뛰어난 코칭 전문가 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캐나다의 ‘올해의 코치상’ 수상자)는 타인을 리드하는 방법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일곱 가지 핵심 질문을 소개한다. 일상 대화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을 만한 이 단순한 질문들은 일을 덜 하면서도 더 높은 효과를 내고,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코칭의 진수이다. 지은이는 이러한 노하우를 몸에 배게 해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습관 형성 공식을 함께 제시한다. 신경 과학과 행동 경제학 연구에 근거한 검증된 이 공식은 계기 발견하기, 예전 습관 알아내기, 새로운 행동 방식 정의하기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실용적인 조언을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바꾸도록 이끌어주는 책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연습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상대를 코치하는 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유능한 리더가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충고는 적게 질문은 많이! 당신의 리더십 방식을 영구히 바꿔라!
내 안의 충고 괴물 길들이기

상대에게 충고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 질문을 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오늘날 기업은 해답과 확실성을 중시하고, 삶이 복잡해지면서 일상에 부담과 불안, 불확실성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다. 자연히 우리 뇌 역시도 보다 분명하고 확실한 대상을 선호한다. 모호한 질문보다는 차라리 잘못된 충고가 더 편하다고 느끼는 착오가 일어나기도 한다. ‘박스오브크레용’의 훈련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충동을 충고 괴물이라고 부른다. 충고 괴물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항상 호기심을 갖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곱 가지 핵심 질문은 자신 안에 있는 충고 괴물을 억제해주는 효과적인 자기 관리의 도구이다. 잘못된 리더십 습관을 바꾸어줄 일곱 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대화를 트는 질문(“요즘 신경 쓰는 일이 뭐예요?”)으로 어떤 대화를 하더라도 곧바로 핵심으로 들어간다.
2. 가능성을 여는 질문(“그리고 다른 건요?”)으로 대화 중에 초점을 잃지 않는다.
3. 게으른 질문(“뭘 도와줄까요?”)으로 당신의 시간을 절약한다.
4. 전략적 질문(“이 건이 ‘네’라면 어떤 건이 ‘아니요’인가요?”)으로 상대의 시간을 절약한다.
5. 핵심을 찌르는 질문(“여기서 당신에게 정말 어려운 점이 뭔가요?”)으로 인간관계나 외부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핵심을 파악한다.
6.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원하는 게 뭐예요?”)으로 상대를 결과 쪽으로 끌어당긴다.
7. 깨달음을 주는 질문(“당신에게 뭐가 제일 유익했나요?”)으로 상대가 당신의 코칭을 유익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좋은 리더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상대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리더이다. 실수를 통해 깨닫는 배움의 기회를 주면서도 업무에 있어서 빠른 속도로 자기만의 방식을 찾게 돕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코칭의 목적이다. 오늘날 팀이 리더에게 요구하는 것은 ‘성과’를 이끌어내는 코칭이 아닌 ‘발전’을 돕는 코칭이다. 팀원들의 자율성과 주인 의식을 길러 자립성 있는 단단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로 ‘성과’를 내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발전’ 지향 코칭이 필요하다. 이 책의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질문의 기술은 직원과 동료를 효과적으로 돕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능력 있는 상사로 인정받게 될 최선의 지름길을 제시한다.

생활에서 습관 단련하기! 엄선된 지혜로 가득한 보물 창고

코칭 기술은 비단 ‘직장’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소통 방법을 뿌리부터 바꾸면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도 리더십의 마법이 일어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질문법은 부하 직원, 고객, 거래처를 대할 때뿐만 아니라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장에서도, 심지어 배우자나 자녀에게도 통하는 궁극적인 자기 관리의 도구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단순히 이론을 익히는 것을 넘어서 근본적인 의식 구조 및 존재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갖은 수단을 지원한다. 일상에서도 틈틈이 코칭 연습을 할 수 있게끔 책 곳곳에 소개된 ‘박스오브크래용’의 팟캐스트 및 동영상, 웹사이트는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보물 창고이다. 마치 리더십 단련을 위한 종합 처방전 같은 이 책은 당신의 직장 및 생활에서 대화의 수준을 확실하게 끌어올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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