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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바른번역 19-05-21 10:40 167

“우리 아이 애착은 괜찮을까?”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의 애착으로 읽는 자녀교육의 모든 것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정신의학 전문가 오카다 다카시가 애착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아이의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기 마련이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조금 늦거나 독특한 행동을 하기라도 하면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작은 행동 하나를 개선하기 위해 두꺼운 심리학 서적이나 정신분석학 책을 펼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 부모들을 위해 애착이 잘못 형성되거나 부족한 아이의 행동에 따른 심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알려주면서, 우리 아이 유형에 맞는 부분만 골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답까지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실용적 자녀교육서다.

<출판사 서평>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한 사례는 물론, 세계를 바꾼 각 분야 거장들의 유년 시절을 우리 아이와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던 아인슈타인, ADHD였던 생텍쥐페리, 우울증 환자였던 링컨, 학습 장애가 있던 피카소 등 위인들의 유년 시절을 만나다보면 자녀를 향한 부모의 관심과 올바른 애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 태아 때부터 사춘기를 지나 청년의 이야기까지 아우르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마음 유형을 다뤘다. 모든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읽을 수 있고 적재적소에 활용이 가능한 것이다. 저자의 방대한 의학적 지식과 아동청소년 심리 상담 노하우를 집대성한 이 한 권이, 아이의 사소한 말과 행동도 놓치지 않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이의 발달과 성장은 애착 없이는 이뤄지지 않는다!”
괴테, 아인슈타인, 링컨, 피카소, 생텍쥐페리까지
애착의 결핍과 뇌의 관계로 보는 11가지 행동 유형 분석

보통 비행청소년이나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두고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안 시켜서 그렇다’는 말을 한다. 실제로 심각한 애착 대상이 애정을 가지고 돌봐주는 존재를 빼앗기는 ‘애정 박탈 체험’을 한 경우 정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게 임상 실험 결과 밝혀졌다. 저자는 특히 아직 뇌가 자라나는 단계에 있는 아이를 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아이에게는 ‘부모가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지지해주고 있다’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부모와 떨어져있거나 아이를 방관하는 가정이라면, 그것이 짧은 기간일지라도 면역계와 내분비계, 뇌와 신체의 성장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심한 경우 뇌가 발달하지 못해 지적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또한 자녀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미래에 부모가 될 청년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유년기 시절의 가정환경과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조차 이해가지 않았던 과거 행동의 원인을 짚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의 아이에게까지 자신의 결핍된 부분을 물려주지 않도록 사전에 인지할 수 있다. 부모가 아이의 단점을 부정만 하느냐 장점을 키워주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운명은 크게 달라진다. 결핍을 인지하고 장점을 잘 살려주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건강하게 미래를 항해하고 싶은 모든 연령층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양육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튼튼한 마음은 부모의 애정에서 시작된다”
험한 파도와 장애물을 만나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착의 힘

모든 부모의 바람은 자녀가 건강한 것이라지만, 은연중에 다른 아이들보다 지능이 높기를 바란다. 하지만 저자는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한쪽에만 특출나게 치우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다른 부분이 유아적 단계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장애물이 많은 세상을 살아갈 때 필요한 것은 지능지수로 측정할 수 없다. 아이마다 나름의 발달 속도와 발달 시점이 있으며, 뇌기능이 부족한 부분 없이 골고루 발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애착이 있고, 발달이 느린 아이로 인해 홀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 바로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이다.

양육은 태어난 직후부터가 아니라 엄마 뱃속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부모는 아이가 지금 당장 말썽을 일으키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말과 행동을 관찰하고 따뜻하게 지지해주어야 한다. 부모가 무심코 잘못된 말과 행동으로 아이의 발달을 방해한다면 빠르게 교정할수록 아이의 미래가 순탄할 것이다. 하지만 자녀가 이미 아동기를 지나 사춘기일 때 이 책을 만나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사람은 부모 품을 떠나기 전까지, 아니 평생 애착이 필요하다. 일생 전체를 통틀어 큰 시련을 막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애착을 시작해야 한다. 적절한 때에, 적당한 방법으로 말이다. 이 한 권의 책이 자녀 문제의 실마리를 발견케 하고, 결핍을 사랑으로 채우는 해결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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