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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욕망하는 것들 바른번역 19-05-08 17:54 129

넷플릭스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이유
알고리즘이 우리 생활 모든 곳에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알고리즘, 하지만 우리는 알고리즘에 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대중 예술과 IT 서비스 및 기업 등 익숙한 사례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알고리즘의 의미를 탐구한다. 알고리즘의 기원부터 알고리즘적 상상력, 알고리즘의 미학까지, 수학 논리로만 생각했던 알고리즘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스타 트렉], [그녀],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시리, 구글, 비트코인까지
익숙한 사례로 배우는 알고리즘과의 밀당

‘알고리즘 사회’라는 화두가 낯설지 않은 오늘날, 알고리즘이 얼마나 깊숙이 우리 삶에 침투했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이 책은 대중 예술과 IT 서비스 등 익숙한 사례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알고리즘을 살펴보고, 그 의미와 영향을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우리는 알고리즘이 우리의 교통, 쇼핑, 수학적 증명 등을 도와준다고 믿는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 심지어 원하는 것까지 알려주는 마법 주문처럼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것이다.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알고리즘, 하지만 정작 우리는 알고리즘에 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알고리즘이 수학적 논리뿐 아니라 사이버네틱스, 철학, 마법적 사고에까지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밝힌다. 책 전반에 걸쳐 플라톤, 애덤 스미스 같은 고전 사상부터 [스타 트렉], [그녀], [하우스 오브 카드] 등 대중 예술, 나아가 시리, 넷플릭스, [카우 클리커], 비트코인 같은 기술 서비스와 구글, 우버, 페이스북 같은 IT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통찰 속에서 알고리즘의 기원부터 알고리즘적 상상력, 알고리즘의 미학까지, 수학 논리로만 생각했던 알고리즘을 더 깊이,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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