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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 바른번역 19-03-15 10:30 101


<책소개>

“스마트폰, 죄책감 없이 똑똑하게 주자!”
학습력, 논리력, 창의력까지 키워주는 공학박사 엄마의 스마트교육!

‘아이가 어떻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전문가는 아직 없었다,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한 엄마들을 위해 일본 도쿄대학교 공학박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이가라시 유키의 『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를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했다. ‘스마트폰을 주지 마라’라고 말하며 죄책감을 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집안일을 하기 위해, 밥이라도 편하게 먹어보기 위해 아이에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넘겨주고 정신을 차려보면 두 시간이 훌쩍 넘어가버리는 것이 현실의 육아 현장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며 실천하기 쉬운 작은 습관을 제시한다. 이 책의 작은 조언을 실천한다면 ‘스마트폰 중독’이 ‘스마트폰 학습’으로 변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일본 공학박사 엄마의 육아 혁명!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의 핵심은 스마트폰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전문가는 아직 없었다,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한 엄마들을 위해 일본 도쿄대학교 공학박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이가라시 유키의 『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를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했다. ‘스마트폰을 주지 마라’라고 말하며 죄책감을 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집안일을 하기 위해, 밥이라도 편하게 먹어보기 위해 아이에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넘겨주고 정신을 차려보면 두 시간이 훌쩍 넘어가버리는 것이 현실의 육아 현장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며 실천하기 쉬운 작은 습관을 제시한다. 이 책의 작은 조언을 실천한다면 ‘스마트폰 중독’이 ‘스마트폰 학습’으로 변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아이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하는지 논의가 분분했다.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그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가 스마트폰이라고 조언한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게 될 세상은 부모와 조부모의 세대차보다 훨씬 크게 차이날 것이다. 오늘 새로웠던 기술이 내일이 낡아버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기술이 튀어나와 일상과 직업의 세계를 완전히 뒤바꿔버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까?

왜 스마트폰이 최선일까?
스마트폰으로만 길러줄 수 있는 능력과 새로운 교육법을 소개합니다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해도 요즘엔 단시간에 낡은 것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오늘의 지식을 조기에 전수하는 주입식 교육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이다. 미래세대의 역량을 위해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부모는 많지만 이가라시 유키는 프로그래밍 기술만 가르치는 것은 쓸모가 없다고 지적한다. 오늘 배운 프로그래밍 기술이 몇 년이 지나면 낡은 기술이 되어버리고 새로운 프로그래밍 기술이 그 자리를 대체하는 급격한 기술 변화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프로그래밍은 미래의 핵심 역량이다. 프로그래밍은 필요하지만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무의미하다면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것일까?

핵심은 프로그래밍 기술이 아닌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키워야 할 능력은 어떤 기술이라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학습력, 프로그래밍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고 구현할 수 있는 논리력,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성과 창의력이다. 단순히 배울 수 있는 기술은 금방 대체되지만 어렸을 때 키운 프로그래밍 자체의 직관력은 어떤 기술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게 해준다. 이가라시 유키는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스마트폰이 강력한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면, 어린아이가 프로그래밍을 활자로 공부해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적절한 앱을 사용해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가지고 놀게 한다면 프로그래밍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깨닫고 흥미를 느낀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람은 스마트폰의 원리를 몰라도 새로운 기종의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듯이 프로그래밍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아이가 아날로그 방식으로는 해볼 수 없는 여러 가지 시도를 손쉽게 해볼 수 있다. 크레파스는 몇십 개 색이 고작이지만 앱 안에서 색칠놀이를 하면 수백 가지 색을 활용할 수 있고, 언제든 그리고 지우고 저장할 수도 있다. 많은 장점이 있는 앱들을 사용한다면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
물론 걱정도 있다. 아직 부모들에게 좋은 스마트폰 교육법과 앱 선택 방법을 알려주는 전문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가라시 유키는 공학 연구원으로서의 경험과 부모로서의 경험, 전문가 인터뷰와 과학적인 자료들을 통해 부모들이 스마트폰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4차 산업혁명 핵심역량을 키워주는 앱은 따로 있다
안심하고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착한 앱’ 고르는 6가지 포인트

수백 가지 앱 중에 어떤 앱이 좋은 앱일까? 엄마가 안심하고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기 위해서는 좋은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필요하다. 이가라시 유키는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을 위해 6가지 체크리스트를 제안했다.

[Point. 시간을 정해놓고 놀 수 있게 되어 있는가]
아이들의 놀이 앱에는 시간제한을 두고 목표를 달성하는 앱들이 있다. 「Read unlimitedly kids'n books」앱은 10분 동안 해결해야 하는 미션을 제시해준다. 아이가 시간제한이 있는 앱을 사용한다면 무제한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앱을 사용할 때보다 성취감을 느끼고 집중할 수 있다.

[Point. 목표를 알기 쉽게 표시해주고 있는가]
앱에는 달성 목표가 높게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아이의 모습을 보고 아이가 완수할 수 있는 목표로 조정시켜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10개의 점을 연결해보자’는 앱의 목표를 아이가 제대로 완수하지 못한다면 목표를 5개로 조정하고 아이가 성공을 거듭하며 조금씩 목표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는 적절한 난이도에서 도전과 성공을 거듭하며 자신감과 호기심, 적극성을 키워나갈 수 있다.

[Point. 아이가 스스로 놀이 방법을 찾을 여지가 있는가]
아이가 스스로 놀이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된 앱은 아이의 창의력을 증진시킨다. 특히 스마트폰은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장치가 무궁무진하다.

[Point. 부모와의 관계가 고려되어 있는가]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잘 구성한 「Pekay」와 같은 웹 그림책이 있다. 엄마와 함께 즐기면 재미있지만 혼자 즐기기에는 조금 심심하도록 설계된 웹 그림책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갖춰진 콘텐츠는 아이와 엄마의 상호작용을 발달시켜주고 아이의 표현력도 길러준다.

[Point. 지금 키워주고 싶은 능력과 관계가 있는가]
아이가 지금 프로그래밍을 하지 못하더라도 프로그래밍과 친숙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Viscuit」이 있다. 부모가 프로그래밍을 하지 못하더라도 아이는 이 앱을 통해 프로그래밍의 논리를 스스로 이해하게 된다.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미로 앱이 있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발달시키고 싶은 능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앱도 소개한다.

[Point.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가]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세상에는 많은 앱이 있고, 그중 아이가 어떤 분야의 앱을 좋아하는지 지켜보다보면,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동시에 유익한 앱을 고를 수 있다.

부모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스마트폰에 대한 편견을 그만!
새로운 자녀교육 도구로 거듭나는 똑똑한 부모들의 스마트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에 부정적인 인식만 가득했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과 엄마의 객관적인 눈으로 분석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걷어내고 나면 스마트폰이 얼마나 훌륭한 자녀교육 도우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기기는 거스를 수 없는 우리의 환경 그 자체이다. 무작정 아이에게 주고 정신을 차려보면 몇 시간, 그 이후에 느끼는 죄책감을 언제까지 반복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지침서가 되어 자녀교육의 신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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