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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디톡스 바른번역 19-03-15 10:21 17

몸의 독소를 빼내듯
마음과 생각을 디톡스하자!

오늘날 우리는 왜 이토록 분열된 세상을 살고 있는가? 서로 비판하고 공격하며 상처 입히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길은 없는가? 우리 모두는 마음속 깊은 근원에 사랑과 연민을 품고 있지만 생각하고, 소통하고, 관계 맺는 방식이 정반대 편으로 우리를 이끈다. 상상해보라, 타인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대신 사랑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해질까?

‘판단 디톡스’는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위해 치유 전문가인 저자가 관찰, 태핑, 기도, 수용, 명상, 용서의 여섯 단계로 구성한 수련 방법이다. 판단하는 습관 이면에 숨어 있는 고통과 두려움을 인식하는 순간 호기심과 사랑으로 마주할 힘이 생긴다. 사랑과 연민이야말로 타인이든 나 자신이든 훨씬 쉽게 수용하고 용서할 수 있는 변화의 에너지다. 더 많은 사람이 인간 근원의 사랑을 회복할 때 분노로 가득한 이 세상은 마침내 치유되기 시작할 것이다. 판단의 해독제는 오직 사랑뿐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왜 판단을 하는가?
우리는 날마다 판단하고 또 판단한다. 누구를 만나든, 어떤 일을 겪든 다양한 방식으로 판단을 내린다. 타인의 정치적 견해에 따라 그들을 판단하고, 사람들이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을 두고 왈가왈부하거나, 지인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피드와 댓글로 그들을 판단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판단을 하는 것일까?

사실 우리의 본성은 사랑이다. 그러나 살아오면서 상처받고 힘들었던 경험 때문에 사랑이라는 본질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이 시대의 대중문화와 미디어는 사회적 지위와 외모, 인종, 종교, 물질적 부에 엄청난 가치를 부여하고, 이러한 현상은 평범한 개인들을 부족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느끼게 만든다. 결국 사람들은 불안과 불만족, 외로움, 무가치함이라는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판단을 이용하게 된다. 자신이 결핍을 느끼는 원인을 들여다보고 마주하는 것보다 타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며 판단하는 편이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타인을 판단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는 우리의 본성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사랑에서 멀어진 자신을 비난하고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낀다. 이 죄책감은 너무 괴로워서 고통을 느끼지 않기 위해 우리는 또다시 타인을 판단하면서 자신의 죄책감을 부인하고 억누른다. 결국, 판단하고 괴로워하고 또다시 판단하는 이 잔인한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판단을 내려놓고 사랑을 선택하는 기적을 경험하자!
판단의 악순환을 끊고 내면의 평화를 되찾을 방법은 없을까? 있다. ‘판단 디톡스’가 그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판단을 내려놓고 사랑을 선택하면 삶이 놀랍도록 달라진다. 사랑은 자석처럼 나에게 필요한 것을 정확히 끌어당겨 사람들과의 관계가 치유되고, 몸이 건강해지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분노 대신 연민이 생기며 반항의 에너지는 자유로움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평화와 행복을 느낄 것이다.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나면 우리는 새로운 주파수로 공명하기 시작한다. 내 주파수를 바꾸면 가족과 이웃,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기운을 발산하면 증오와 비판의 기운은 힘을 잃는다. 결국, ‘판단 디톡스’는 단순히 더 행복해지거나 좋은 기운을 끌어당기는 방법이 아니라 분열된 세상을 치유하는 해독법이다.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서 변화를 외치는 목소리를 느낀다. 그 목소리에 응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면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연민과 용서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릴 때나 얼굴을 맞대고 대화할 때 조금 더 신중해지며, 아이들에게는 더 모범적인 어른이 될 것이다. 사랑에서 우러나온 생각은 저마다 평화로운 저항이 되어 분노가 만연한 이 세상을 치유한다. 사랑이 넘치는 생각 하나가 기적을 만든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모든 벽을 허물고 사랑을 전파하며 기적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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