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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보다 잘 나가는 비서의 대화법 바른번역 19-03-13 11:02 277

“능력 있는 비서와 직원의 차이는 사소한 말 기술에 있다!”

말과 행동으로 리더의 결정을 좌우하는 비서에게 배우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비서 출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말’ 때문에 회사생활과 일상이 어려운 이들에게 대화 비법을 전수한다. 사회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사소하게 부딪힐 때면,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게 속이 편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과 다투고 싶지 않고 괜한 말을 했다가 미움을 사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이다. 회사에서 ‘일 잘하고 말 잘하는’ 비서들은 다르다. 분명하게 말의 핵심을 전달하면서도 완곡한 표현으로 기업 임원의 ‘YES’를 유도하고, 똑 부러지게 말해서 원하는 것을 쟁취한다. 야근을 피하고 동료?상사 스트레스로부터 멀리 달아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비서처럼 말하기를 권하는 이유다.

저자는 일본 일류 기업에서 외국 임원들의 비서로 10년간 일하고,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서 양성 학원을 설립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이 책에는 국제 기업 리더들을 쥐락펴락했던 그녀의 ‘말 한마디로 일과 사람을 사로잡는 비밀’이 담겨있다. 회사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일상 속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도 탈출해 잘 풀리는 인생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 책이 현명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말투를 조금만 바꿔도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
한마디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사소한 말투의 비밀
“말 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다. 말 한마디만 잘해도 꼬였던 인간관계가 풀리고, 행동에 자신감이 붙어 인생도 호전된다는 것이다. 반면 상대방의 말에 맞추기만 하고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은 긍정도 부정도 어렵기만 하다. 인생도 그만큼 답답하게 굴러갈 수밖에 없다. 저자는 타인에게 맞추기만 하면 결국 회사는 퇴사하게 되고, 모든 인간관계는 끊어진다고 충고한다. 또한 본연의 매력이 사라지고 자존감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병드는 것은 시간문제다. 솔직하고 매력적인 사람에게 운도 따르는 법! 비서처럼 할 말을 똑 부러지게 해도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투의 핵심은 ‘자기 기준을 세워 속마음을 효과적으로 말하는 것’에 있다.

센스있게 말하고 일 잘하는 비서가 인간관계에서 가장 먼저 쓰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동료 및 지인의 특성에 따라 ‘심적 거리감’을 수치화하는 것이다. 타인과의 거리감이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아야 말할 때 ‘스스로 보호받고 있다’는 생각에 용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는 사과할 때 섣불리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기를 권한다. 상대방의 직위와 상황에 맞게 적절한 말을 고른 후 사과하는 것이 포인트다. 부탁할 때도 상대방이 바쁘지 않은 타이밍에 들으면 기분 좋은 문장을 골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화를 낼 때는 ‘냉정하게 조언을 한다’는 생각으로 감정적이지 않게 말해야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무례한 상대방과의 대화로 감정이 상했다면 잠깐 자리를 피하고 한숨 돌리는 것도 방법이다. 이처럼 이 책에는 인간관계 속 한번쯤 마주치는 난감한 상황에서 쉽게 따라해볼 만한 방법과 예문이 함께 실려 있다.

“왜 그 비서한테는 모든 직원이 꼼짝 못할까?”
일류 기업 비서 출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수하는 인생이 잘 풀리는 대화법

하기 싫은 일을 두고 “하기 싫다!”고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친구와의 대화, 지인과의 만남 속에서도 ‘NO’를 빼면 제대로 된 대화를 이어갈 수 없다. 저자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공격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상황에 적합한 말을 고른 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 최상의 거절문구 →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 화제를 돌리고 싶을 때 → “그러고 보니 요새 재밌는 일이”
· 상사가 화풀이 한다면 → “제가 이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까?”
· 부탁을 잘하는 사람의 만능 표현 → “긴히 상의할 일이 있습니다”
· 반박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 “그럼 앞으로는 이렇게 할까요?”

거절하고, 부탁하고, 사과하고, 칭찬하는 것마저 기술이 필요하다. 생각 없이 내뱉었다가는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가 틀어져 업무처리에도 영향을 받는다. 친구와도 말 한마디로 등을 질 수 있으니 모든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말에서 비롯되는 셈이다. 이처럼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들과 수월한 관계를 유지해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주위로부터 인정받는 당당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그 관계 유지의 핵심은 ‘비서처럼 똑 부러지게 자기를 표현하는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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