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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는 기술 바른번역 19-01-30 16:03 35

“왜 우리의 노력과 보상은 정비례하지 않는 걸까?
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중화권 최고의 자기계발 코치이자, 300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 작가 구디엔이 전하는
노력보다 효과적인 21세기형 성공의 기술!

마치 진리처럼, 예전부터 들어온 말이 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만 하면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그런데 정말 그러한가. 유사 이래 가장 고스펙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요즘 우리 사회. 많은 청년과 직장인들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갈고 닦으며 ‘노오오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청년 실업률은 떨어지지 않고, 계층의 사다리는 아예 사라져버렸다. 부모가 ‘흙수저’면 자녀도 ‘흙수저’로 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사회가 된 것이다.

중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무려 30만 부 넘게 판매된 『한계를 넘는 기술』에서 저자 구디엔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21세기형 노력은 양이 아니라 방향이다!” 이 책은 요즘처럼 기회와 경쟁이 혼재하는 시대에서 똑똑하고 영리하게 노력을 기울이는 방법의 정수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물리학과 철학, 사회학과 경제학을 넘나들며, 개인의 노력에만 기대지 않고 사회의 변화를 면밀하게 관찰하며 그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기회를 잡아낼 눈을 키우는 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각자의 상황과 성장 방향에 걸맞은 지식을 흡수하고 이를 고부가가치화해서 실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의 역할을 한다.

<출판사 서평>

저자인 구디엔은 스스로 평범한 사람에서 중화권 최대의 자기계발 코치로 성장한 사람으로서, 전작 『사고의 장벽을 허물어라』는 무려 300만 부가 판매되고 4개 국어로 출판되기도 했다. 또한 웨이보 팔로워만도 200만 명에 달하는 중화권 최대의 자기계발 코치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줄줄이 풀어내지는 않는다. 누군가의 경험을 신봉하며 무조건 따라 하려는 것부터가 잘못된 노력의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구디엔은 과거처럼 노력의 방향을 개인의 한 부분에만 맞춰서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똑똑하게 노력하고 세상의 흐름을 활용하라. 이것이 과학적으로 운명을 바꾸는 기술이다.”

이 책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문제들

- 어떻게 기회를 알아채고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을까?
- 무식하게 노력만 하지 않고, 사회의 지렛대를 잘 이용해 개인의 노력을 확대하는 방법은?
- 한 분야의 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배울 수 없는 지식에 대한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창조적인 문제 해결이란 무엇인가?
- 내면의 여유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 낯선 사람들로 구성된 복잡한 세상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사회의 흐름을 꿰뚫으며 기회를 포착하는 기술”
_상전이부터 부득탐승까지, 과학부터 바둑의 세계까지 탐구해 뽑아낸 폭발적 성장의 정수


구디엔은 시대가 달라진 만큼, 성공의 공식도 달라졌다고 설명하며 현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사고는 얕아지며, 기회가 많아질수록 경쟁은 경계를 넘나들고,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언제나 개입하고 개입되는 온라인 시대.” 10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인공지능이 널리 퍼지고 업종 간의 경계가 없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기기를 활용한 학습과 정보처리 능력, 통합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력, 시스템적 사고방식으로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충고한다. 현대는 노력보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보기 때문이다. 구디엔은 이것이 비선형적 성장을 이뤄내는 폭발적 성장의 기본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물리학 용어인 상전이(Phase transition), 즉 ‘폭발적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성장의 기술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전한다. 첫 번째 단계는 집중(focus)이다. 현재 자신이 놓인 자리와 그곳의 상황에 집중해 나만의 전략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저자는 물가에서 조용히 끈기 있게 자신이 원하는 먹잇감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다, 먹잇감을 절대로 놓치지 않고 재빨리 낚아채는 큰 뱀의 전략을 예로 들면서, 집중을 통해 나에게 최적화된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단계는 주변의 고가치 영역을 파악하는 것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처음부터 워렌 버핏 같은 세계 최고의 대가를 목표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너무 큰 목표를 세우면 작은 성공마저 맛보기 어렵고, 그러면 쉽게 지치게 되기 때문이다. 구디엔은 한국의 세계적인 바둑기사 이창호의 ‘부득탐승(不得貪勝)’ 전략에 비유하며, 큰 힘을 발휘해 공격하려 하기보다는 자기 실력에 맞게 잘 방어하는 것이 먼저임을 알려준다. 즉, 승리를 먼저 탐하기보다 자신의 처지와 능력에 걸맞으면서 진입이 가능한 고가치 영역이 무엇인지를 면밀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

고가치 영역을 확인한 후에는 세 번째 단계인 선두 그룹에 진입하는 전략을 짜야 한다. 저자는 노력보다 중요한 것이 위치 선점임을 강조하며,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그 어떤 노력도 빛을 발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선두 그룹이란 거창한 것은 아니다. 가령 같은 회사에 일하는 능력이 엇비슷한 사람도 핵심 부서에서 일하느냐, 주변 부서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성장 속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주변의 진입 가능한 선두 그룹부터 찾아보는 것이 시발점이며, 기준은 고가치·우위에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다. 저자는 선두 그룹 효과의 세 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강점이 아닌 가치를 생각하고, 강점을 차별화할 길을 찾아야 하며, 주변의 선두 그룹에서 시작하라.’ 이러한 선두 그룹의 효과는 관찰과 판단을 통해 가치가 높고 우위에 있는 선두 그룹을 선점한 후, 작은 선두 그룹에서 더 큰 선두 그룹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네 번째 단계는 네트워킹 학습을 통해 인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현대는 지식이 폭발적으로 넘쳐나면서 평생 학습해야 하는 시대다. 따라서 이제 경쟁의 핵심은 공부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했느냐에 있다. 학습 전에 무엇을 배울지, 어떻게 공부하고 원하는 바를 실현할지 명확히 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지식을 선별해 습득해야 할지, 질은 더 높고 양은 더 적게 공부하는 실리주의 학습법은 무엇인지, 가장 효과적인 네트워킹 학습법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단계는 시스템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무엇이 집중할 것인지를 알고, 진입해야 할 영역과 학습방법까지 알았더라도, 사고가 막혀 있다면 그 영역에서 성공에 이르기까지 머물기 어렵다. 영역에 머물면서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황을 좀더 높고 큰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스템적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서 벗어나 시스템적으로 사고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단계화해서 바라보고, 긍정적인 생각의 순환(루프)를 통해 문제의 배경에 있는 체계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시대가 바뀌면 노력의 모습도 바뀌어야 한다!”
_인공지능과 인터넷 시대에 걸맞은 21세기형 한계 극복의 기술


요즘처럼 수많은 정보와 사고, 기회와 경쟁이 혼재하는 시대에서는 오히려 경계를 뛰어넘으면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계속 업그레이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혼란한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배운 적이 없는 우리들은 압박감에 시달리며 악순환의 고리 속에서 쳇바퀴만 돌고 있을 뿐이다. 구디엔은 이런 점에 착안해 자신의 성장 리듬에 맞는 지식을 흡수하고 이를 고부가가치화함으로써 실제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브레인 아웃소싱 기법, 멱법칙을 통해 사회의 지렛대를 이용하는 법, 지식을 가치로 바꾸는 지식IPO 기법, 인생의 성장엔진을 설계하는 루프(loop)기법, 레버리지 효과 등 경제학적, 과학적 원리를 총 동원해 폭발적 성장의 로직을 전달한다. 여느 자기계발서와는 분명히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구디엔은 ‘책머리에’에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 가려졌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성장할 수 있는 평등한 출발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늘어놓거나, 명확한 문제 인식 없이 끊임없이 노력만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 명확한 주제와 든든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돋보이는 낯설지만 실질적인 자기계발서다.

또한 각 챕터 안에는 이해하기 쉽게 그림이나 도표가 첨부돼 있으며, 각 챕터의 말미에는 해당 챕터의 전체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한 내용도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담겨 있어 독자가 책의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독자지향성도 돋보이는 책이다.

끊임없이 노력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현실에 한숨만 나온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더라도,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가슴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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