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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잘되는 회사의 회의법 바른번역 19-01-30 13:56 303

결정은 더 빨라지고, 매출은 더 높아진다!
모두가 능동형으로 바뀌는 특별한 15분 미팅법

지금, 당신의 회사에 ‘회의를 위한 회의’가 넘쳐나고 있다면? 그렇다면 위험 신호가 울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침체기에 빠진 웨딩업체의 관리자를 맡아, 오직 ‘미팅법’에만 몰두해 3년간 매출을 3배로 올린 일본 최초의 미팅 컨설턴트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회의’와 ‘미팅’의 역할을 구분하고 있다. 이 책에서 추구하는 ‘미팅의 목적’은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직원들은 성장하고, 매출을 올리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자 한다면, 회의실에서 리더를 중심으로 모이는 회의보다는 주로 현장에서 리더와 실무진 중심으로 진행되는 짧은 ‘미팅’을 하자는 것이 핵심 주장이다.

그간 무언가를 결정하기 위해 형식적인 절차로서 회의를 진행해왔다면, 오늘부터는 적은 인원으로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15분 미팅’을 해보자. 생각만큼 미팅이 효과적이지 않더라도 이는 회사나 직원, 그리고 리더인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미팅을 하는 형식과 방법의 문제일 뿐이니까. 또한 리더인 당신은 알고 있을 것이다. 회사와 직원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있다는 사실을. 그런 의미에서 『뭐든 잘되는 회사의 회의법』은 단순히 미팅의 기술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회사와 직원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끌어내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미팅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요즘 야근도 못하는데,
언제까지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할 건가요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근로시간은 단축되었으나 업무량은 줄어들지 않아 정해진 시간 안에 일을 끝내야 하는 부담감이 늘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심지어 공식적으로 ‘회사에서만 일을 안 할 뿐’ 퇴근 후 집이나 카페에 가서 업무를 마저 하는 상황도 발생하곤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아침 회의, 주간 회의, 월간 회의 등 짧게는 30분, 길게는 몇 시간 이상 진행되는 회의는 리더들에게도, 직원들에게도 부담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그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하는 회의, ‘회의를 위한 회의’도 계속하게 되니 말이다.

『뭐든 잘되는 회사의 회의법』에서는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것은 ‘회의’보다는 ‘미팅’이라고 말한다. 모든 회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의의 대부분은 형식에만 얽매이거나 업무를 승인하는 절차로서만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회의에는 각 회사의 각 팀을 책임지는 리더들이 중심으로 모이지만, 미팅에는 리더와 실무진이 함께 모인다. 미팅은 회의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의 사람들이 모여 논의하므로, 회의보다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저자가 말하는 ‘15분 미팅법’은 어떻게 진행될까?

일본 최초의 미팅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당신의 회사에 ‘15분 미팅’이 필요한 이유

저자가 알려주는 ‘15분 미팅’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에서 기업의 문제해결, 직원의 성장, 매출의 상승 외에도 ‘더 이상 무의미한 회의가 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간 오랜 시간을 들여 무의미한 회의를 해왔다고 느껴진다면, 책의 스텝1~4를 따라 ‘15분 미팅법’을 실행해보자.
스텝1에서는 15분 미팅의 기본 과정을 설명한다. 먼저 회사의 대화 방식을 살피고, 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이때 아이디어는 1인당 3개 이상씩 내서 무난한 아이디어와 중복된 아이디어를 피하고, 발표는 포스트잇을 활용해 시각화해서 진행함으로써 미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스텝2에서는 아이디어를 정리, 합의, 결정하는 ‘결정 미팅’을 소개한다. 노동력과 비용은 최소로, 성과는 최대로 끌어내는 결정을 빨리할 수 있도록 돕는 단계이다. 이때 일을 실행하는 실행자가 아니라 감독하는 관리자를 2명으로 두어 일정을 체크하고 문제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텝3에서는 ‘계획 미팅’의 필요성을 짚고 넘어간다. 미팅이나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 잘 실행되지 않는 이유는 ‘누가?’, ‘무엇을 할지?’만 결정하고 해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미팅이 끝나고 실행해야 하는 첫 번째 단계를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하는 ‘계획 미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스텝4에서는 ‘방향 수정 미팅’의 중요성을 말한다. 강한 조직에는 ‘방향 수정력’이 있다.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끊임없이 방법을 바꿔 계속 일을 실행해 나가는 ‘방향 수정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개인 차원의 방향을 수정하고, 이후 조직 차원의 방향을 수정하며 끝없이 정상을 향해 가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다.

스텝 1~4를 통해 ‘15분 미팅법’을 차분히 실행했다면? 일정 기간을 지나 당신의 회사에 이 미팅법이 정착되었다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더가 말하기 전에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고, 회사의 분위기가 밝아지고, 리더와 직원들간의 교류가 늘어났으며, 자연스럽게 매출 또한 상승했다는 점을 말이다. 이 책이 당신의 회사를 바꾸는 첫 단추가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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