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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훈육 바른번역 19-01-10 15:49 19

화내지 않고 키우는 게 불가능한 미운 네 살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너 자꾸 거짓말 할래?” “누가 엄마한테 대들어!” “꼭 화를 내야 말을 듣지!”
많은 부모들이 오늘도 아이에게 소리치고 화를 낸 뒤 돌아서서 후회한다. 마치 아이에게 화를 내면 나쁜 부모가 된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 자체는 나쁜 감정이 아니다. 또한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고 훈육을 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화를 내본 적 없다고 말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건 거짓말이거나, 아직 아이를 키운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아이 앞에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어쩔 수 없이 터져 나오는 분노의 경험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며 바른 훈육의 길로 나아가는 ‘긍정 훈육’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은 왜 문제행동을 할까?
이해와 공감,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긍정 훈육’!


저자 사라 오크웰-스미스는 네 아이의 엄마로, 한 해 약 500만 명이 방문하는 유명 육아 블로거이자 ‘긍정 훈육’ 전문가이다. 그녀는 많은 부모가 문제행동의 원인은 따져보지도 않고 곧장 ‘고치기’ 단계로 뛰어들기 때문에 아이를 다그치게 되는 거라고 지적한다. 아이들이 ‘왜’ 문제행동을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되면 아이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의 능력에 맞는 훈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아이가 ‘왜’ 문제행동을 하는지, 그때 아이는 ‘어떻게’ 느끼는지, 아이를 훈육하여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

저자는 이 ‘왜? 어떻게? 무엇을?’이라는 긍정 훈육의 기본 틀을 토대로,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행동의 원인과 대처법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폭력적인 아이, 징징대고 삐치는 아이, 말 안 듣는 아이, 버릇없는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욕하는 아이, 늘 투닥거리는 형제자매, 자존감 낮은 아이 등…… 원인부터 대처법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 부모들이 즉각적인 해법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늘 당장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한 책이다.

화내도 괜찮아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해요~
부모니까 통하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뜨거운 격려!


‘긍정 훈육’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아이를 훈육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잘 되지 않을 것이다. 또 효과가 즉각 나타나지 않으니 의문이 들 수도 있고 좌절해 포기하고 싶어질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부모도 사람인지라 결코 완벽할 수 없으며, 때로는 실수할 수 있다고 부드럽게 격려한다. 그러니 완벽해지려는 불가능한 노력을 하는 대신 아이를 훈육하면서 맞닥뜨리는 감정을 그대로 보고, ‘부모’인 자기 자신과 아이에 대해 배워나가라고 조언한다.

훈육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마음 챙김, 거리 두기, 화 다스리기 등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마지막 장에 제시해 자신의 감정에 끌려 다니지 않도록 부모를 돕는다. 무엇보다 아이를 위해 결코 포기하지 말고, 아이를 믿어보자는 것, 이것이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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