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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책 바른번역 19-01-10 11:10 190

“당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지금 이 책에 적어보세요”

당신은 당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질문에 답하며 만들어가는 ‘나만의 에세이북’

해마다 내년의 계획과 목표를 세우며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번엔 나의 이야기로 가득한 나만의 ‘에세이북’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별명, 어린 시절 추억의 장난감, 유치원에서의 첫 날, 가장 처음 사귄 친구, 학창시절 급식시간, 경시대회, 졸업 후 영향을 받은 멘토나 스승, 실의에 빠졌을 때 등 각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삶을 글로 옮기고 나면 어느덧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게 되고, 자신이 살던 세상이 어땠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미래에 대한 질문도 있다.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지, 내가 만약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어떤 말을 남기고 싶은지,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지 등 나의 미래 계획이나 꿈에 대해 적으며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다. 물론 이 책에 수록된 질문과 제안을 길잡이로 활용하되 좋아하는 시나 레시피, 새로운 다이어트 계획, 끼적거린 낙서 등 무엇이든 덧붙일 수 있다. 페이지에 덧붙일 목록이 흘러넘쳐도 좋다. 쓰고 싶은 것을 마음껏 써보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해 보자.

이렇게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적다 보면 오롯이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 나만의 에세이북이 완성될 것이다. 에세이북을 쓰는 것은 자신의 성장 과정을 뒤돌아보고 지나간 날을 회상하며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나이를 먹지 않아도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기억은 부서지기도 쉽고 곧잘 뒤죽박죽 엉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세세한 장면들은 흐릿해지고 심지어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까지 타인의 이야기에 따라 오염되기도 한다. 그래서 에세이북을 쓰는 것은 머릿속에 잘못 입력된 정보를 바로잡고 기억을 선명하게 되살리는 데 필요한 모든 사실을 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되도록이면 구체적으로 적으라고 조언한다. 세부 사항이 꼼꼼하면 진정성이 가미되어 이야기가 생생해지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차’ 대신 ‘1950년형 녹회색 쉐보레’라고 쓴다든지, ‘오래된 병원’은 ‘2001년에 타버린 오래된 7번가 종합병원’, ‘멋진 꽃’은 ‘분홍 모란꽃’이라고 구체적으로 기록하면 나중에 다시 읽어 보았을 때도 눈에 그려지듯이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 대해 묻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마음껏 적어보면서 과거의 소중한 기억을 글로 적어 간직하고 그것을 돌아보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오롯이 나의 이야기로 가득한 책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써보길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아마존 독자들이 말하는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이 책은 완벽하며, 추억을 되새겨보는 일이 너무 즐거웠다.” _미국 아마존 독자

“질문들은 매우 통찰력 있고, 선물로 제격이다.” _미국 아마존 독자

아름답고 감성적인 디자인, 틈날 때마다 손쉽게 꺼내 질문에 대한 답을 기록하며 만들어 가는 나만의 자서전이라는 독특한 점이 아마존 독자들이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꼽은 비결일 것이다. 본인 소장용으로 좋지만, 선물용으로 구입했다는 독자들이 많았다. 다이어리를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자서전도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조르주 뒤아멜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기억을 믿지 마라. 기억은 구멍으로 가득 찬 그물이다.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이 그 사이로 스르르 미끄러진다.” 우리의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잊히고 변색된다. 소중한 나만의 기억들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에 자신의 기억들을 기록해 오래도록 간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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