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번역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왜 당신은 사랑해 주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바른번역 18-12-05 11:07 26

문고 긴가도 베스트셀러 1위!
일본 아마존 ‘연애론’ 베스트셀러!

당신은 지금 연애를 하고 있나요?
그 연애, 행복한가요?
혹시, 지금 하고 있거나 이제까지 해 온 연애가 아프고 괴롭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신이 ‘남자 운이 없어서’, 또는 ‘성격이 나빠서’가 아니다. ‘매력이 없어서’도 아니지요. 그렇게 단순한 이유가 아니다. 그리고 ‘당신 탓’도 아니다. 그 비밀은 당신의 마음속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마음속에도, 당신이 어렸을 적 부모와의 관계 안에도, ‘여자란 어떤 존재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 안에도 숨겨져 있다. 힘겨운 연애에 관한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 가며, 괴롭고 힘든 연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연애와 섹스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여성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출판사 서평>

당신의 힘든 연애에는 이유가 있다!

“나에게 잘 해 주지도 않는데, 그 사람이 자꾸 좋아져요.”
“먼저 고백해 오는 사람에겐 왠지 마음이 가지 않는걸요.”

이런 고민을 한 경험이 많다면 당신의 연애가 편하고 행복하지만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잘 풀리지 않는 연애,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적인 결혼, 애초에 없는 만남의 기회, 자신이 좋았다가도 싫어지는 불안정한 마음. 이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당신의 연애가 힘든 것은 당신이 나빠서가 아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다른 누군가가 ‘어떻게 해결해 줄’ 수도 없다.
이 책에서는 힘겨운 연애에 관한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 가며, 좀 더 편하고 행복한 연애 생활을 위한 마음가짐을 되짚어 본다.

‘나는 별로인 여자야…….’ 하고 자신을 자책하는 일 없이, 주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할 정도로 ‘유난히 긍정적’이지도 않게, 편안한 감정으로 당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와 연애하고, 사랑하고, 섹스하며, 자신의 인생을 진심으로 즐기게 되기를 저자는 바란다. 당신의 인생은 한 번뿐이라고 말하면서.

남자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쓸수록 당신의 연애는 힘겨워진다.

이 책의 저자인 니무라 히토시는 몇 년쯤 전에 어느 유명한 여성지의 섹스 특집에 취재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다. ‘남성을 만족하게 하면서 여성도 즐길 수 있는 테크닉을 알려 주세요.’라는 내용이었다.
기자는 저자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잘 살려 매우 성실하게 취재를 하고 돌아갔다. 그런데 저자는 완성된 잡지를 본 순간, ‘어? 이거 좀 이상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포함한 섹스 특집 전체가 ‘남성이 싫증 내지 않도록, 남성에게 버림받지 않도록, 섹스에 힘쓰자!’ 같은 분위기였기 때문이다.
이게 과연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해서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일까?

그 후로 저자는 여성을 위한 ‘연애와 결혼, 섹스에 관한 기사’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사를 잘 읽어 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남자에게 사랑받는 패션’이나, ‘사랑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과 같은 내용으로 가득했으며, 어디에도 연애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여자가 돼라.’라는 말은 쓰여 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남성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는 행동은 결과적으로 그 남성으로부터 ‘당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게’ 하고, ‘쉽게 여겨지도록’ 만든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모순에도 당신의 ‘힘겨운 연애’에 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연애 지침서 형식을 빌린 진짜 논리학책.

이 책을 처음 접하면 연애 지침서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첫 장을 펴는 순간부터 ‘아, 가볍게 읽을 책이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게 될 것이다.

일본의 유명한 철학자 고쿠분 코이치로 씨는 이 책을 “연애 지침서 형식의 진짜 논리학책.”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임상심리사이자 하라주쿠 상담센터의 소장인 노부타 사요코 씨는 “아픈 곳을 정확히 짚어 내는 무서운 책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연애에 관한 노하우나 섹스 테크닉, 시시콜콜한 남녀의 연애 에피소드 같은 내용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오히려 여성의 연애가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 ‘사회적’, ‘심리적’ 원인에 대한 ‘논리적’ 접근이 대부분이다.
여성에게 가혹한 현재의 사회 구조, 어렸을 때부터 생겨난 마음의 구멍, 이루지 못한 자기 수용과 자기 긍정 등 자신도 몰랐던 나와 연애에 얽힌 여러 가지 비밀들을 파헤쳐 가며, 진정한 사랑으로 발전하는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은 일본의 수십만 독자들은 여전히 많은 공감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 당신도 이제 괴롭고 힘든 연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연애와 섹스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여성, 성숙한 인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이전글 : 백년 두뇌
□  현재글 : 왜 당신은 사랑해 주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 다음글 : 일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