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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본 바른번역 18-12-05 10:59 18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하는 일은 달라도 일의 기본은 같다

어딜 가도 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슨 일을 맡아도 어떤 문제를 만나도 척척 해내는 사람들 말이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는 것일까? 이 책『일의 기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업무에서의 판단 능력이 성과와 평가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즉 일 잘하는 사람은 판단이 필요한 상황을 만나면 피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을 어렵게 하는 요소를 없애 판단하기 쉽게 만들고 판단의 기본 규칙을 지켜 좋은 판단을 한다는 것이다.

『일의 기본』은 좋은 판단이란 무엇인지부터 판단의 프로세스, 상황별 체크리스트, 팀의 판단력을 높이는 법 등 올바른 판단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은 책이다. 패스트체스 이론, 선입견과 타협, 파일럿 트레이닝, 잼의 법칙, 컵라면 철칙, 과도한 일반화, 집단사고의 함정 등 좋은 판단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70가지 항목을 소개한다. 특히 각각의 항목들을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도 쉽게 대입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日 누적 5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바스켓 사고』의 저자가
올바른 판단의 방법을 집대성하다!


대기업 관리직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판단하는 방법과 문제 해결 패턴을 연구하고 있는 저자는 ‘인바스켓’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판단력을 중심으로 한 능력 개발 훈련을 해오고 있다. ‘인바스켓’은 미국과 일본 등 경영 선진국에서 기업의 중간관리자와 신입사원의 교육 및 채용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데, ‘인바스켓’ 강연을 통해 지금까지 1만 5000명이 넘는 수많은 리더와 관리직을 만나온 저자는 앞으로 조직 내에서 ‘판단을 잘하는 사람’의 가치는 계속 높아질 것이라 말한다.

그렇다면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배운 적이 없는 판단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저자는 자기반성이 그 비결이라 말한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자문하고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자기반성의 과정이 판단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판단의 기본을 잘 기억하면 자기 반성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판단을 해야 할 때 우리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면 판단에 실수가 있었을 것이라고 걱정한다. 저자는 판단의 기본에 충실했다면 실수는 없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패스트체스 이론’은 5초 이내에 수를 두어야 할 때와 30분 동안 생각할 시간이 주어질 때 실제로 두는 수는 86%가 동일하다는 실험 결과를 말한다. 즉 오랜 시간을 들여도 즉시 결정했을 때와 같은 판단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렇기 때문에 판단은 묵히지 않고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한다.

‘판단을 하기 전의 판단을 하라’, ‘버리는 판단을 하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는 항목 등은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을 때 명쾌한 해답이 될 수 있다. 또한 ‘객관화하여 상대를 이해하라’, ‘올바른 절차를 밟는다’, ‘전제를 무시하지 않는다’ 등의 항목은 잘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명제들로 다시 한 번 주의를 환기시킨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르게 판단하는 방법을 알면 복잡한 일도 간단하게 처리하고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도 자신 있게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이러한 방법을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전하는 마지막 비법인 ‘도전’을 계속해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실천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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