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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거야? 바른번역 18-11-07 11:21 25

화장실, 냉장고부터 인공지능, GPS까지
물리로 풀어본 일상생활의 수수께끼 50가지

일상생활, 자연, 스포츠, 탈것, 빛과 소리에 걸친 물리 현상을 간단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설명했다. 무지개가 생기는 이유, 자동문의 원리, 서핑을 잘하는 요령, 뜨거운 국이 담긴 그릇이 자꾸 미끄러지는 이유 등 나를 둘러싼 공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현상에 숨어 있는 물리 법칙과 놀라운 개념을 직접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일상생활 속 사물과 현상 50가지의 비밀


우리가 보고 듣고 움직이는 모든 것은 물리와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과학자처럼 전문 용어와 수식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어떤 개념이든 일상 언어로 설명할 수 있고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일상생활 속의 물리를 공부할 때는 각각의 현상에 대해 이미지를 가지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특히 역학에 대해서는 물체의 운동이 시시각각 어떻게 변해 가는지 생각하며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일상 속 사물과 현상의 원리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 서적을 찾아보지는 않는 사람’을 위해 쓴 책이다. 우리 주변의 생활 속에는 과학, 특히 일상 속에 스며있는 50가지 물리법칙들에 대해 수식을 적게 쓰고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설명만으로 물리법칙의 개념을 전달하기 힘든 내용에 대해서는 그림과 도표를 많이 이용했다.

이 책에서 다룬 주제는 우리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물과 현상에 관한 내용이다. 일상생활, 자연, 스포츠, 운송기구, 빛과 소리에 대한 과학적인 원리를 모르더라도 사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만약 알고 있다면 훨씬 재미있게 살 것이다. 불과 100년 전에는 현재 초등학교 수준의 지식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했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 증기기관차와 최근 고속 열차의 속도 차이만큼 지식과 정보의 양이 많아졌다. 우리는 냉장고와 텔레비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법을 알지만 그 작동원리에 대한 개념은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과학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다만 이 세상을 이해하고 우리의 삶을 현대 문명의 속도에 맞추기 위한 최소한의 과학 지식이 필요할 뿐이다. 간단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도표로 이루어진 이 책은 청소년과 어른들이 과학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데 최소한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일상생활과 자연에서 만나는 수많은 현상들에 숨어 있는 물리 법칙과 놀라운 개념들을 직접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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