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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우주 최강의 물리학 토크 바른번역 18-11-06 16:48 11

과학을 ‘대화’한다는 게 이토록 즐겁다니

지적이고 유쾌한 토론이 가득한
차원이 다른 물리학 입문서

우리의 일상에서 과학을 대화 주제로 꺼낸다면 무슨 이야기가 오갈까?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을까? 과학자는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기에 과학을 하는 걸까? 과학은 우리 세상과 문화의 일부이며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도 사람들은 대개 과학을 주제로 대화하기를 부담스러워 한다. 그러나 과학에 관한 대화는 과학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누구라도 일단 그 대화를 ‘엿들으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번 귀 기울이기 시작하면 과학에 더 깊이 파고드는 물꼬를 트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과학에 관한 대화를 들어보고, 직접 참여하라는 초대장이다. 다른 대화와 마찬가지로 두서없이 장황하고 정보가 부족할 수도 있다. 엉뚱하고 터무니없는 추측을 할 수도, 쓸데없는 질문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 한들 누가 점수를 매기는 것도 아니다. 과학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지 염려하지 말자. 호기심을 따라 당당하게 질문을 던지고 마음껏 탐구하며 질문의 답을 찾아가보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과학의 세계가 열릴지 모른다.

<출판사 서평>

[어벤져스]의 과학자가 전하는
‘만화는 물리학이다’


요리의 과학
모든 것의 이론
다중우주와 양자역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무한과 불멸 그리고 블랙홀

이 책의 저자는 물리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과학자이자 [어벤져스], [토르] 등 SF 영화의 과학 고문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문가의 영역에 갇힌 과학이 아닌 대중에게 열린 과학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저자는 흥미로운 과학 이슈들을 이 책에서 풀어낸다. 슈퍼히어로의 과학적 능력을 시작으로 요리의 과학, 모든 것의 이론, 다중우주에 관한 대화를 소개한다. 무한과 불멸, 뉴턴역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블랙홀, 우주상수와 덧차원도 대화 주제로 등장하는데, 이 모든 것을 어렵고 지루한 말로 설명하는 대신 대화자와 함께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를 대화 속으로 편안하게 끌어들인다.

게다가 물리학에 내포된 시간과 공간, 사물의 관계는 만화의 작동 방식과 무척 닮아 있다. 순서대로 배열된 만화 속 이미지는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느끼게 해주고 이야기를 쉽게 추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접근하면 저자가 소개하는 낯선 방정식에도 두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다. 만화를 읽은 뒤 상세한 내용을 더 알기 원하는 독자는 주석을 통해 저자가 추천하는 책과 공개 강연, 웹사이트 등을 알 수 있다. 입문자를 위한 칼럼부터 어려운 전문 서적까지, 다양한 수준에서 여러 관점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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