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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 바른번역 18-11-05 17:08 11

내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먹이는 한 방

“회사 사람들이 자꾸 나보고 아이유 닮았대서 짜증나.”
“아 그거? 내가 잘 알지.”

대화하다 보면 은근히 짜증나는 사람들이 있다. 듣다 보면 결국 자기 자랑,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든지 결국은 지 얘기만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안 궁금해. 네 얘기!”라고 외치고 싶지만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꾹 참게 된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웃으며 한 방 제대로 먹이는 법을 소개한다. 더 이상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자. 잘난 척, 당한 만큼 교양 있게 갚아주자!

♠ 잘난 척, 이렇게 대처한다
무반응이 상책, 듣고 싶은 말을 해주지 말 것
은근 후려치는 말에는 담백하게 반응하기
‘행복’을 자랑하면 적당히 동조해주기
시도 때도 없는 잘난 척은 대충 흘려듣기

<출판사 서평>

빈 수레가 요란한 이유
잘난 척과 열등감은 비례합니다


주위에 이런 사람 한둘은 있잖아요?
-남자 손목, 명품 가방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친구
-무슨 말만 하면 얕은 지식으로 남 가르치려 드는 동기
-“내가 소싯적엔 말이야” 자기 인생 이야기를 반복해서 말하는 상사
-서로 하는 일 다 비슷한데 혼자 바쁘다고 유난 떠는 선배
-연애할 마음 없었는데 상대방이 매달려서 사귀기로 했다고 자랑하는 동기
-감기 때문에 공부 못 했다더니 좋은 점수 받는 친구

내 마음 같은 사람하고만 대화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일상에는 나를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대화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상대를 은근히 후려치며 잘난 척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짜증이 확 나죠. 이럴 때 선량한 마음에 상대가 듣고 싶은 대답을 해줘서는 절대 안 됩니다. 대화가 길어지거나 잘 받아주는 사람으로 여겨져서 앞으로의 일상이 피곤해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상황을 부드럽게 넘기면서 상대의 입을 막아버리는 대화 기술입니다.
『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심리를 낱낱이 밝힙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잘난 척하는 상사, SNS에 남친 자랑하기 바쁜 친구, 사사건건 남 후려치는 친구….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일상 속 잘난 척 유형과 그들이 잘난 척 하는 이유를 ‘열등감’이라는 심리로 풀어냅니다. 또한 요란한 빈수레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조언합니다.

무례한 잘난 척에는 교양 있게!

은근히 잘난 척하는 사람과 얼굴을 붉히면서 맞서 싸울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상대에게 관심을 줄 필요도 없습니다. 이 책은 잘난 척에 대처하는 핵심 기술로 ‘흘려듣기’를 추천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바쁜 걸 혼자 티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이라면 “일하는 요령이 없는 거 아냐?” “너만 바쁜 거 아냐. 나도 바빠”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 정도로 친하지 않을 경우 속으로 분로를 삭히게 됩니다. 이럴 때는 “응. 그렇구나”라고 말하며 흘려들으면 피곤한 대화를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부정하거나 말을 끊으려고 하면 상황만 복잡해집니다. 그러니 딱히 부정하지 마세요. ‘부정하지 않기’, ‘흘려듣기’라는 원칙으로 일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책에는 능력이 없는 사람일수록 잘난 척하는 이유, 일상에서 만나는 잘난 척 유형, 남의 행동 하나하나가 잘난 척으로 보이는 사람의 심리, 잘난 척에 대처하는 방법, 티 안 나게 잘난 척하는 방법 등이 담겨 있습니다.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속마음과 유형을 파악한다면, 상대와 관계가 틀어지지 않는 선에서 단호하게 그러나 예의바르게 잘난 척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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