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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 바른번역 18-04-30 15:59 236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오베라는 남자』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스웨덴 FEEL GOOD 소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나스 요나손과 프레드릭 배크만의 뒤를 잇는 스웨덴 베스트셀러 작가 라르스 바사 요한손의 소설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가 북로그컴퍼니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독선적인 성격 탓에 심각한 위기에 빠진 마술사 안톤이 기이한 교통사고 이후 숲에서 겪는 초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FEEL GOOD 소설로, 어느 날 문득 인생이 공허하다 느끼는 어른들에게 삶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묻는 작품이다.

저자 라르스 바사 요한손은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TV 시리즈와 장편 영화의 대본을 쓴 시나리오 작가로, ‘헝거 게임’류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2권을 공동집필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정확하고 매혹적인 문체, 유머와 깊이가 동시에 담겨 있는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는 라르스 바라 요한손의 첫 소설로 출간 즉시 영화 판권 계약이 팔렸고, 스웨덴에서는 요나스 요나손, 프레드릭 배크만을 잇는 유머러스한 필 굿 소설의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어쩌다 내 인생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을까!”
하는 일마다 꼬이는 마술사 안톤 씨 마법의 숲에 갇히다!!


6월의 어느 밤, 지방 공연을 다녀오던 한물간 마술사 안톤은 빨간 가죽 소파를 들이받은 후 티베덴 숲에서 길을 잃는다. 그때 한 소녀가 나타나 꽃을 꺾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까칠한 성격의 안톤은 그 부탁을 단칼에 거절한다. 숲에 사는 노부부는 도움을 청하러 온 안톤을 보자마자 그가 ‘요정의 저주’에 걸렸다는 걸 알아챈다. 끊임없는 불운에 시달리다 결국 목숨을 잃게 되는 죽음의 저주!

그러나 안톤은 마법이니 저주니 하는 것은 믿지 않는다. 지금의 자기 인생이 이미 지독한 불운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그의 마술은 양로원 노인들에게조차 먹히지 않아 점점 일이 줄어드는 데다, 소속사 사장에게 해고당했고, 하지 축제에 초대할 사람은 물론 생일에 축하 전화하는 친구 하나 없는 신세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도 누구 하나 찾지 않을 존재.

노부부는 저주를 풀려면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며 안톤을 숲의 여왕에게 보낸다. 선량하고 친절하지만 어딘가 의심스러운 노부부에 의해 마녀들의 숲에 들어간 안톤은 그곳에서 이상한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

노부부의 친절은 정말 안톤을 위한 것일까?
안톤은 저주를 풀기 위한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까?

읽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
아직 철들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기분 좋은 치유의 이야기!


안톤에게도 빛나는 시절은 있었다. 십대 때 그는 세바스티안과 마술 공연을 다니며 예쁜 여자 친구 샬로타와 사귀었다. 하지만 공연이 점점 인기를 얻자 성공을 위해 여자 친구를 차버렸고, 세바스티안이 샬로타와 결혼해 지금은 스웨덴 최고의 인기 마술 팀이 되었다.

안톤은 자신이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이기적인 어른이 된 것도, 마술계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한 것도 모두 세바스티안 탓이라 믿는다. 그는 안톤이 가졌어야 할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멋진 여자 친구와 마술사로서의 능력과 인기까지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그러나 안톤의 이 뿌리 깊은 미움과 원망 뒤에는 전혀 다른 진실이 숨어 있었으니….
티베벤 숲에서 비로소 밝혀지는 안톤의 비밀은…?

요나스 요나손과 프레드릭 배크만 이후 이렇게 비범한 이야기는 처음이다.
더할 나위 없이 흥미진진하다! _ Dagens Nyheter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소설 같지만,
읽을수록 이면에 깔린 깊이를 발견하게 된다. _ Lotta Olsson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특히 스웨덴의 깊은 숲과 신화에 매력을 느낀다면 놓쳐선 안 될 소설이다.
_ Bonniers Book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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