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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잼 바른번역 18-04-27 11:38 157

“올해는 잼이 정말 맛있게 됐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책!

잼의 여왕 ‘크리스틴 페흐베흐(Christine Ferber)’,
그녀의 제자 다나카 히로코

크리스틴 페흐베흐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 빵과 초콜릿, 잼을 만드는 파티시에입니다. 특히 제철 과일로 만드는 수제잼은 품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맛으로 유명해 [잼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크리스틴 페흐베흐는 4대째 내려오는 레시피대로 직경 50cm의 구리냄비를 사용해, 제철 과일뿐만 아니라 무화과 등의 다양한 재료로 400여 가지의 잼을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듭니다. 또한 잼의 색상, 식감, 향기 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책의 저자 다나카 히로코는 알자스 지방의 유명 제과점 ‘메종 페흐베흐(Maison Ferber)’에서 연수하며 크리스틴 페흐베흐에게 알자스 지방의 전통 과자와 요리, 잼을 배웠습니다. 그 후 일본에서 크리스틴 페흐베흐의 잼 레시피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해 더욱 독특하고 특별한 잼을 만들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알맹이가 살아 있는 투명한 잼! 크리스틴 페흐베흐의 잼은 과일의 알맹이가 살아 있고 잼의 빛깔이 투명하기로 유명합니다. 이 특징이 다나카 히로코의 잼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다나카 히로코는 같은 과일이라도 과육이 무른지 혹은 단단한지, 그때그때 과일의 상태에 따라 조리법이나 재료의 양, 부재료 등을 달리함으로써 언제나 맛있는 잼을 만들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해줍니다. 과육이 물러지고 빛깔이 탁해진 잼을 만들어왔다면, 이제 알맹이가 살아 있는 투명한 잼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언제나 곁에 두고 볼 잼 만들기 교과서! 잼을 만드는 재료와 도구, 잼을 병에 담는 법, 향신료와 리큐어, 잼 만들기 Q&A처럼 잼을 만들 때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부터 제철 과일로 만드는 60여 가지의 잼 레시피와 응용법은 물론, 잼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까지 총망라! 자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기본, 잼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일상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잼 만들기’를 통해 누구나 풍요로운 시간을 맛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과일을 다루면서 계절을 느끼고 잼을 졸이며 방 안 가득 감도는 향긋한 과일 향에 취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진 나를 발견하게 돼요. 설탕과 함께 졸인 과일이 반짝반짝 윤이 나는 잼으로 변해가는 과정은 늘 새로워요. 유리병에 담긴 예쁜 잼들을 바라볼 때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과일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 상태가 항상 일정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같은 과일로 만들었는데 잼이 마치 주스처럼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잼을 만들다 보면 이처럼 내 생각대로 잼이 나오지 않는 경험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잼을 끓일 때 오늘은 어떤 맛을 내면 좋을지 머릿속에 그려보고 과일 상태를 살피면서 잼에 어울리는 부재료를 매번 고민하곤 합니다. 이렇게 저는 1년 내내 잼을 만들지만 늘 새로운 과일을 다룬다는 생각으로 설레며 잼을 만들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와 함께 잼이 주는 행복을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잼 만들기에 길잡이가 되어 “작년보다 올해 만든 잼이 더 맛있어요!”라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라면서….
_다나카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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