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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바른번역 18-04-25 11:42 289

‘왜 회의에서는 의미 없는 질문과 대답만 반복될까?’
‘꼭 해야 할 말이 있는데, 왜 엉뚱한 질문만 할까?’
‘이 대화는 도대체 어디로 향하는 걸까….’

인생을 결정짓는 면접에서, 성과를 증명하는 회의에서, 일상적으로 나누는 대화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서로에게 영양가 있는 질문을 받은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질문의 틀에 갇혀 정보만 전달하는 수동적 대답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질문을 뛰어넘는 대답법’으로 대답을 디자인하라. 서투른 질문도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기회로 탈바꿈할 것이다.

예일대 최고 인기 커뮤니케이션 특강!
세계 85개국 2만 5,000명이 증명한 궁극의 대화법
“대답하는 방법을 바꾸면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출판사 서평>

나도 말을 좀 잘했으면 좋겠다!
아쉬움만 남는 대화에서 탈출하는 법


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쏟아지는 질문은 열심히 준비한 대답을 입 밖으로 꺼낼 기회조차 주지 않고, 엉뚱한 결말로 대화가 끝나기 일쑤다. 가능성을 끌어낼 질문은 애초에 기대할 수도 없다.
문제는 모든 대화는 질문과 대답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이다. 즉, 답 없는 대화를 만든 것은 질문만이 아니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앞에서 우리는 질문의 프레임에 갇힌 대답으로 대화를 더욱 심란하게 만든다. 준비된 대답으로 말을 잘하기는커녕 버벅거리며 질문에 끌려다니는 형국이다.
오늘 하루 우리가 받은 질문을 생각해보자. “오늘 회의는 어땠어?” “프레젠테이션 준비는 잘 돼가?” “미팅은 잘했어?” 이제 우리가 했던 대답을 떠올려보자. “늘 했던 얘기였어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험악한 분위기였어.” 대부분의 대화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난다.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는 대화를 이끌어가는 ‘대답’에 관한 책이다. 85개국 2만 5,000명의 직장인들에게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컨설팅한 두 저자는 대답하는 방법만 바꿔도 인생과 미래, 대화의 주도권을 바꿀 수 있다고 단언한다.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얻기 위해 1만 개의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당신은 말끔한 대답 하나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오해 중 가장 큰 문제는 ‘질문이 대화를 이끈다’는 믿음이다. 하지만 기억해보자. 말 잘하는 사람은 대화에서 질문자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낙연 국무총리나 유시민 작가는 서투른 질문에도 자신만의 대답으로 능숙하게 질문을 뛰어넘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질문은 계기에 불과하다. 대화에서 주도권을 쥐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질문을 뛰어넘는 대답’을 한 당신이다. 질문의 프레임을 자연스럽게 벗어나면 어떤 질문에든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화를 이끄는 것은 질문이 아니라 대답이다!
제자리만 맴도는 대화를 깔끔하게 끝내는 대답의 첫 번째 원칙

이 책이 제시하는 첫 번째 원칙은 ‘질문자에게 필요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하라’이다. 질문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질문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추가해 대답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가능한 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Q: (밑도 끝도 없이)프레젠테이션 준비는 잘 돼가?
A: 네, 오늘 중에 끝납니다.(STUPID!)
B: 순조롭습니다. 신제품의 기술 향상을 중심으로 설명하려 해요. 그리고 지난번 테스트결과를 어떻게든 발표 전에 완성해 그래프로 소개할 거예요.(GREAT!)

위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우리는 A의 대답처럼 상대방은 물론이고 자신의 목적도 깨닫지 못한 채 질문 그 자체에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을 유의미한 대화로 바꾸기 위해서는 B와 같은 대답이 필요하다. B는 질문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가치를 대답에 넣어 효율적으로 대화를 끝마쳤다.

밑도 끝도 없이 쏟아지는 ‘질문’ 속에서
길을 잃은 당신의 ‘대답’을 위한 안내서


즉흥적인 질문과 대답으로 이뤄지는 ‘대화’는 프레젠테이션이나 글쓰기와는 다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필요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대화의 기본 7원칙과 PISTOL 전략, 질문을 뛰어넘는 스프링보드가 되어줄 쏠쏠한 문장들은 갈피를 못 잡고 헤매던 대화를 클래스가 다른 대화로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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