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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공지능 바른번역 18-04-11 11:47 27

계산기에서 알파고까지
한 권으로 읽는 AI의 역사

1997년 IBM의 컴퓨터 딥 블루가 체스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를 이겼다. 2011년 IBM의 또 다른 컴퓨터 왓슨이 텔레비전 퀴즈 쇼 [제퍼디!]에서 사람 참가자 두 명과 겨뤄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탔다. 그리고 2016년 3월, 구글의 딥 러닝 소프트웨어 알파고가 한국의 바둑 명인 이세돌을 4대 1로 이겼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보면 여러 가지 궁금증이 든다. 알파고 같은 컴퓨터는 정말 생각할 수 있을까? 기계가 자아를 가질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도움이 되는 기술일까, 위험한 기술일까? 어떤 과학자들은 인공지능이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리라 믿는다. 하지만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똑똑한 기계와 로봇 무기가 재앙을 불러올 거라고 걱정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아직은 어떤 기계도 사람만큼 똑똑하지 않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기계가 사람보다 똑똑해지는 것이 시간문제라고 말한다.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와 함께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수상한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의 역사를 소개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다. ‘생각하는 로봇’에 관한 인간의 오랜 호기심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살펴본다. 또한 이 기술들이 오늘날 어디에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알려 주고, 인공지능을 둘러싼 여러 논쟁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관점도 제시한다. 의사보다 섬세한 수술 로봇,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 자율학습을 하는 기계, 재난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는 로봇, 군인 대신 총 쏘는 드론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여러 AI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은 편리한 기술일까,
위험한 기술일까?


“기계는 주식 시장에서 우리를 속이거나, 사람 연구자를 뛰어넘는 발명을 하거나, 사람 지도자보다 능숙하게 조직을 다루거나, 우리가 다룰 수조차 없는 무기를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 -스티븐 호킹(물리학자)

“우리는 더 좋은 삶을 누릴 뿐 아니라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레이 커즈와일(미래학자)

“우리는 인공지능으로 악마를 소환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테슬라 최고경영자)

“사람이 하는 일을 로봇이 다 할 순 없다. 전동 드릴이 기술자를 대신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람 대신 로봇을 쓴다는 말은 사람을 너무 낮잡아 본 말이다.” -로드니 브룩스(로봇공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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